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장하드 320G Best

이소영 |2009.01.07 03:07
조회 83 |추천 0

1.PIS251 (삼지아이티) - 119900원

2.Calmee Xena (후지쯔) - 128000원

3.  XD1 USB (LG전자) - 123360원

4.SDE3273 (필립스) - 92390원

5.  MG25-TERRAN2+ (MG텍) - 118900원

6.  FreeAgent Go 2.0 (씨게이트) - 121600원

7.  Calmee Xena Combo (후지쯔) - 139120원

8.  XD1 Combo (LG전자) - 132480원

9.  FOLRA W-21 (새로텍) - 118000원 (삼성하드+15000)

    => 14만원정도

10.  SCE3271 (필립스) - 91340원

 

정보: S-ATA HDD - 얇은 케이블을 사용하는 새로운 하드디스크 연결방식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병렬방식(E-IDE)보다 속도가 빠르다.

내가 고른 것 : 2번 9번

 

2번

7.4 * 12.2 * 1

 

9번

8.4 * 13.5 * 11.7, 최대 480Mbps

 

 

eSATA(External Serial ATA)포트는 시리얼ATA의 핫스왑 기능을 활용,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포트입니다.

 

시리얼 ATA 방식의 특징 중 하나가 핫스왑 기능입니다.

USB 제품들처럼, 컴퓨터를 켠 상태에서 제품을 분리할 수 있는 기능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는 컴퓨터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빼고 싶을 때마다 일일이 컴퓨터 뚜껑을 열어제끼는 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하드랙을 쓰지 않는 이상, 하드디스크를 원할 때 쉽게 갈아끼우려면 메인보드에 연결한 시리얼 ATA 케이블을 컴퓨터 밖으로 빼내야 하지요.

 

하지만...

아시겠지만 시리얼 ATA 방식의 케이블은 안정성 면에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너무 쉽게 쏙~ 하고 빠져 버리지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하드디스크에서 너무 쉽게 빠져버리지 않도록 약간의 (아주 약간의) 안전장치를 해 놓고, 시리얼 ATA 방식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장형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든 포트가 바로 eSATA 포트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중고가형 메인보드에는 eSATA 포트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에는 한두 개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슬슬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쓸 일이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게 생각만큼 그렇게 쓸만한 포트는 아닙니다. ㅡㅅㅡ+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전원이 따로 들어간다"는 거군요.

이래서야 외장형으로는 별 의미가 없지요. 노트북에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eSATA 포트가 달린 노트북이 출시된 바도 없습니다만)

사실 3.5인치 하드디스크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만... 6ㅡㅅㅡ;

 

하여간, eSATA 포트는 말 그대로 시리얼 ATA용 데이터 케이블의 모양을 바꾼 것 뿐입니다.

전원 따위와는 아~무 관계도 없지요. USB 와는 다릅니다...;;;

 

또다른 문제라면, 여전히 케이블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연결부의 넓이를 넓히고, 연결 단자의 모양을 ㄷ자로 바꾸어 덜 흔들리게 만들었지만...

연결부 자체의 깊이가 얼마 안 되는 바람에, 툭 치면 빠지는 건 여전합니다.
뭐... 휴대폰 연결단자 정도의 안정성이라고 보시면 대략 맞을 겁니다.

조금만 험하게 다루었다가는 데이터 날려먹기 십상이지요. 

 

뭐, '외장형 하드로 빠른 속도를 낸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쓸 만한 물건입니다만... 외장형 제품이 갖춰야 할 이동성이 떨어지고, 케이블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는 그다지 쓸모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이 녀석을 쓸 사람이라면...

컴퓨터 안의 공간이 모자라서 더 이상 하드디스크를 늘릴 수 없는 사람이라던가...

하드디스크를 무지 자주 잘아끼워야 하는 서버 관리자라던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