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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은몰랐어요.

김단비 |2009.01.08 22:41
조회 57 |추천 0


우리가 아는 가장 쉬운 문제

" 1 + 1 = 2 " 처럼

풀 수는 있고 할 수는 있지만

아예 처음 원리부터 설명할 수 없는 것처럼.

 

나한테 사랑은.

움직이는 것도 아닌.

Feeling 도 아닌.

첫 눈에 반하는 것도 아닌.

정이 쌓이고 쌓여서 변하는 것도 아닌.

 

내가 전혀 풀수 없는 수학 문제 같은 거였나봐요.

 

그냥 공식과 문제를 외워버리면 풀수 있는 것처럼

하지만 이해는 안되는 것처럼.

그리고 응용문제나 창의력 문제가 나오면

아예 손도 못대게 어려운 것 처럼.

 

내가 했던 그 사랑도 수학문제처럼

남 들처럼 할 수는 있는데 이해는 안 되더라구요.

적어도, 수학문제는 날 울게 만들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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