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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가 정말 구속감인가?

강준구 |2009.01.10 23:03
조회 76 |추천 0

 

 막말로

 

 미네르바는 때려맞추기라도 했지

 

 MB는 대체 한 게 뭐지?

 대국민 사기 쳐 놓고 말야..

 

 일단 곧 내가 대딩이 되니까 피부로 느끼는 건

 

 등록금이다. 등록금.

 

 경제위기는 그래.. MB횽 아니었어도 막을 수 없었을지도 몰라..

 

 근데 그 경제위기에 온~갖 쓸 데 없는 데엔 몇십조씩 퍼다 나르면서

 

 지금 당장 5조 풀면 해결할 수 있는 반값 등록금은 언제 실현할건데?

 

 왜 50%로 깎는다던 등록금이 오히려 1.5배 가까이 올라가는건데?

 

 아 -_-.. 진짜 .. 그 때 나한테 투표권이 없었다는 게 천만 다행이다..

 

 진짜 몹쓸 생각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

 

 

 

 샐러리맨의 신화니 어쩌니

 

 아니.. 그렇게 서민들 삶을 잘 알면

 

 이딴식으로 깔아뭉개면 곤란하지..?

 

 권력에 맛을 들이면 심장이 썩어 문드러지는건가?

 

 그게 이 나라 전통인가?

 

 

 

 대체 MB가 지킨 게 뭐가 있지?

 서울 시장 때 부터 알아봤다. 청계천 사업 때 부터 알아봤어.

 

 그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을 내쫒을 때 부터 알아봤다고.

 

 

 

 미네르바가 왜 구속감이야?

 

 그렇게 치면 MB횽은 어디 살 수나 있겠어?

 미네르바같은 사람이 애초에 그런 글 올릴 필요가 없이

 

 쓸 데 없이 퍼나르는 돈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투자했으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그런 사람이 있었을까?

 

 그리고 있었다고 해도

 

 그게 구속감이었을까?

 

 

 

 MB에게 청와대에서 출퇴근하는 나날을 준 거

 

 칼을 쥐어준 거

 

 그건 국민이다.

 

 그럼 적어도 구라는 치지 말고

 

 엿은 먹이지 말고

 

 국민 한 사람의 운명을 개털로 여기진 말아야지.

 

 

 야야.. MB야.. 요즘 애들 그거 고딩 때 배워..

 

 고딩보다 못 한 마우스야...

 

 

 힘으로 제압하는 식으로 모든 걸 해결할거면

 

 민주국가란 말은 왜 있는데?

 

 제발

 

 부탁이니까

 

 여러 사람이 피로 눈물로 지켜 온 이 나라

 

 그리고 편견과 비상식을 서서히 허물어가고 있는 이 나라

 

 6~8년 후엔 나도 어른으로서 생활하게 될 이 나라

 

 망쳐놓지 마..

 

 개좌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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