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미네르바는 때려맞추기라도 했지
MB는 대체 한 게 뭐지?
대국민 사기 쳐 놓고 말야..
일단 곧 내가 대딩이 되니까 피부로 느끼는 건
등록금이다. 등록금.
경제위기는 그래.. MB횽 아니었어도 막을 수 없었을지도 몰라..
근데 그 경제위기에 온~갖 쓸 데 없는 데엔 몇십조씩 퍼다 나르면서
지금 당장 5조 풀면 해결할 수 있는 반값 등록금은 언제 실현할건데?
왜 50%로 깎는다던 등록금이 오히려 1.5배 가까이 올라가는건데?
아 -_-.. 진짜 .. 그 때 나한테 투표권이 없었다는 게 천만 다행이다..
진짜 몹쓸 생각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
샐러리맨의 신화니 어쩌니
아니.. 그렇게 서민들 삶을 잘 알면
이딴식으로 깔아뭉개면 곤란하지..?
권력에 맛을 들이면 심장이 썩어 문드러지는건가?
그게 이 나라 전통인가?
대체 MB가 지킨 게 뭐가 있지?
서울 시장 때 부터 알아봤다. 청계천 사업 때 부터 알아봤어.
그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을 내쫒을 때 부터 알아봤다고.
미네르바가 왜 구속감이야?
그렇게 치면 MB횽은 어디 살 수나 있겠어?
미네르바같은 사람이 애초에 그런 글 올릴 필요가 없이
쓸 데 없이 퍼나르는 돈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투자했으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그런 사람이 있었을까?
그리고 있었다고 해도
그게 구속감이었을까?
MB에게 청와대에서 출퇴근하는 나날을 준 거
칼을 쥐어준 거
그건 국민이다.
그럼 적어도 구라는 치지 말고
엿은 먹이지 말고
국민 한 사람의 운명을 개털로 여기진 말아야지.
야야.. MB야.. 요즘 애들 그거 고딩 때 배워..
고딩보다 못 한 마우스야...
힘으로 제압하는 식으로 모든 걸 해결할거면
민주국가란 말은 왜 있는데?
제발
부탁이니까
여러 사람이 피로 눈물로 지켜 온 이 나라
그리고 편견과 비상식을 서서히 허물어가고 있는 이 나라
6~8년 후엔 나도 어른으로서 생활하게 될 이 나라
망쳐놓지 마..
개좌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