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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의 외길인생 2탄

박성호 |2009.01.11 10:24
조회 554 |추천 0
반 죽음의 베지터는 혹성 프리더로가 부하에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구에 당한게 많은 베지터는 곧장 지구로 복수하러 가려고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큐이에게
프리더가 나메크 드래곤볼을 모으고 있다는 소리를 듣더니

"그건 나의 것이다!!"

이보세요...


나메크별에서 베지터는 큐이를 단번에 죽입니다.
파워업을 하긴 했습니다.

큐이를 넘어뜨리고 자신 만만한 베지터

"프리더만 쓰러뜨리면 내가 우주 넘버원이다!!" 라고 외치는데....



아직 머리에 입은 타격이 복구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어서 도도리아까지 쓰러뜨리고 의기양양한 베지터
나메크성인의 마을까지 섬멸해 버리고 드래곤볼 하나를

손에 넣고 천하를 쥔 듯 합니다.
그러다 따봉과 싸우게 되는데 변신한 따봉에게 완패

너무 맞아서 거의 죽어가고 있습니다.
프리더가 보기에도 너무 불쌍했는지
프리더가 명령을 내려서 따봉이 오히려 도와줍니다.

동정을 받아 회복한 베지터는
프리더의 드래곤볼을 훔쳐서 도주.
크리링을 발견해 드래곤볼을 협박해 뺏으려다가
따봉한테 걸려서 따봉한테 뺏겨버리고 맙니다.

운이 너무 없습니다.
도도리아랑 싸울 때 다 써버린것 같습니다.

따봉과 다시 싸우게 된 베지타.
땅의 모래를 따봉의 눈에 뿌리는데..
얍삽이를 써서 다시 크리링의 드래곤볼을 가져갑니다.
손오공이랑 싸웠을때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고...

시간이 흘러
오반과 크리링이 대 장로를 찾아가는걸 눈치챈 베지터는
그 둘을 쫓아갑니다.

그러다 네일을 만나게 됩니다
베지터는
"네가 죽고싶은 모양이구나"
라고 하지만

네일의 전투력은 42000의 압도적인 우위

오히려 댁이 맞아 죽소 (....)


기뉴특전대가 도착했습니다.
베지터는 리쿰과 싸우게됩니다.
그러나 리쿰의 타격은 제로. 어이가 없어하는 베지터.
리쿰에게 얻어터지고 크리링과 오반에게 구해지는 베지터

오반에 리쿰에게 맞고 목이 우드득하는걸 본 베지터는

이렇게 외칩니다

"야 이 애송이 자식아!"

댁이나 잘하슈


결국 오공이 나타나서 다 해먹었습니다.
이 싸움에서 베지터가 한것은
리쿰의 엉덩이를 감상한 것
뭐니 대체...

오공이 기뉴에게 체인지를 당해 버립니다.
그걸 보고 즉시 숨어버리는 베지터
"아마 몸이 바뀌었더라도 카카로트의 강함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이미 오공이 자기보다 강함을 인정해버렸다

그러다가 기뉴가 오공의 몸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함을 알자
그 즉시 튀어나와서 싸움을 건다

야 이 얍삽한 인간아!!

기뉴특전대와 사투가 끝나고 드래곤볼을 모두 모았습니다.
크리링과 오반은 베지터가 쿨쿨 자고 있는 사이에
소원을 빌어 버렸습니다.
베지터의 불로불사의 꿈은 요단강을 건너버렸습니다.

이 남자 더럽게 운 없다.



V자 이마의 그 남자가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프리더가 일행앞에 나타났습니다.
베지터는 역시 우리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이길 수 있다!

라는 자신만만한 발언을 하는데..



뭐 어쨌건 프리더의 공격을 무려 막아내기 까지 합니다.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걸었을 당시의 독자들.
하지만 역시...



벌써 지쳤다

베지타가 저럴 때 프리더는



멀쩡

그가 프리더와 싸우면서 한 유일한 수확은
프리더의 스카우터를 부순 것 단 하나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베지터는
지쳐서 헉헉대는 몸으로 외칩니다.

변신해라 프리더!!



초기형도 못이기면서 변신까지 하라니..
역시 베지터의 사고 루틴은 도통 알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베지터의 요구에 갑옷을 벗는 프리더
그리고 그걸 변신으로 알아버리는 베지터
과연 베지터.

그리고 본격적으로 변신하는 프리더.
"서..설마.. 이럴 수가" 라며 경악하는 베지터
그럼 변신하란 소리를 하지 말던가
이미 때는 늦어버렸는데..

그리고 잠시 프리더가 한눈을 팔자
에너지탄을 날리고는

푸하하! 이겼다! 녀석이 방심해서 완전히 들어갔어

프리더: 이보세요 전 멀쩡한데요.
이번에도 우리를 웃겨줍니다.
이기긴 뭘 이겨...

그리고 프리더는 최종형태로 변신.
하지만 베지터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너무 지쳤는지 헛것이 보이나 봅니다.

"내가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이다!"

라면서 다시 프리더에게 덤벼드는 베지터.

"카카로트가 오기전에 내가 박살을 내주마!"
또 왕창 깨졌다.
당신 갑자기 왜 그래..

약간만 스피드를 올린 프리더를 스치지도 못하는 베지터



운다
울면서 계속 싸웁니다.
잉잉 거리면서 계속 싸웁니다.
이건 마치 초등학생이 최배달에게 덤비는 모습이 아닌가..

결국 울다가 프리더에게 죽임을 당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어 프리더에게 승리

q빌트군님에게서 펌

울다 끝난 허무한 싸움에서 다시 부활해서 지구로 오게된 베지터.
이번에는 인조인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잘할 수 있을것인가

 

출처:http://gomdol1012.egloos.com/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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