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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SOS 클럽

고경덕 |2009.01.11 12:23
조회 146 |추천 0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심양에서 가장 괜찮은 클럽이라고 생각하는 SOS클럽입니다.

이곳은 시설도 굉장히 좋고 필리핀 밴드도 아주 훌륭하여 심양에서도 인기가 많은 클럽입니다.

1,2층으로 넓은 무대를 가지고 있으며 밴드가 공연할땐 스탠딩을 관람을 하기도해 작은 콘서트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단지 연령대가 조금 높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까오수마마 같은경우 10대후반 20대 초반이 주를 이루는 반면

여기는 30대도 쉽게 볼수 있고 심지어 40대도 보입니다. 중국문화의 특성상 부킹의 나이트가 아니기에 아무런 물관리를 안하는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돈많은 부잣집 아들,딸 들이 많이 찾는 클럽입니다.  바에 앉아서 맥주 1병을 마셔도 되지만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려면 큰테이블은 RMB1000원 내외로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이런자리조차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필리핀밴드가 아주 실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새벽 1시까지 타임별로 나와 공연을하는데 손님 반응도 좋고 아주 즐거운

공연을 주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노래가 몇곡 흘러나옵니다.

또한 잘생긴 DJ가 한국임을 눈치채고 반갑게 인사와 한국 노래를 더 틀어주는 센스를 보여줍니다.

 

또 중간중간 이쁜 남자분이 봉춤을 추는데 이또한 즐거운 눈요깃거리 라고 할 수있습니다.

클럽을 좋아하시는 분은 심양에 가시면 이곳을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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