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보여드릴 내용은 소설이므로 시간없으신분은 돌리시길 바랄께요.
단편소설입니다^^
하늘이 맑다고 느낀 날을 당신들은 기억하는가?
인간이 만들어낸 오염으로 더렵혀진 하늘은 별조차 뜨지않는 밤을 만들고 매마른 감성을 만든다.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다,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떡국조차 먹지 못할 한 소년이 있었다.
부모님은 어디계신지 모른채 할머니 손에 맞겨진 그 소년은 달동네라고 말하는곳에 살게되었다.
그 마을에는 소년이 한명뿐이여서 같이 놀 친구도 없었다, 그렇다고 학교에 갈만한 여건도 안됬다.
심심한 그소년은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기집처럼 들락거렸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황정봉씨 계십니까?" 어떤 낮선 여자 한명이 그 소년의 집 문 앞에서 물었다.
나가보니 여자 한명과 40대 쯤으로 보이는 남자 한명이 문앞에 있었다.
"네, 저희 할머니 신데요, 지금안계셔요, 일하로 가셨거든요."
사실 일 이라는건 폐품을 줍는 것이였다.
"그러니? 그러면 이것좀 할머니 갔다 드리렴,"
그 여자는 소년에게 글이 적나라하게 적인 종이를 건넨후 바로 옆집문을 두두렸고, 소년은 아무런일도 일어날것 같지가 않아서 그냥 문을 닫아버렸다
그리고 밤이되어 할머니께 보여드렸다,
할머니는 눈이 별로 안좋아서 소년이 읽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 종이의 내용은
"안녕하십니다 희망동네 주민여러분? 2009년 올해 이 지역에 재개발이 결정되어서 모든 주민께서는 이사를 가시길 바랍니다, 이 동네의 땅주인이신 권용택선생님 께서는 주민들에게 이사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세값또는 보증금을 받으시고 이사를 가시길 바랍니다."
라는 글이였다. 소년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할머니는 그렇지 않았다. 할머니의 입에서 "에휴" 라는 깊은 한숨이 나왔다.
할머니는 갑자기 짐을 싸라는 명을 내렸다, 처음있는 일이였다. 할머니는 여기서 50년을 보내시고 소년 또한 평생을 여기서 살았는데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게 아닌가? 그래서 소년은 너무 궁금한 나머지 물어봤다.,
"할머니, 왜 이사해야되요?"
할머니는 잠시 행동을 멈추셨다 그 소년에게 어떻게 말해야 될지를 고민하는듯 했다.
"세상의 정이 말라서 그려,,,"
그말을 마지막으로 소년은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어차피 못알아들을꺼라 생각했기 떄문이다.
옆집 아저씨도, 앞집 아줌마도 모두 이사를 준비중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마을에서 가장 힘이쌔던 왕씨 아저씨가 외치듯이 말했다.
"왜? 우리가 나가야 되지? 여기는 원래 우리땅이잖아?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땅주인에게 돈도 주고 이제는 집도 주라는 건가? 난 절대 못나가니 나와 뜻을 함께할 분들은 나가지 맙시다!"
"그래요! 우리가 나갈이유가 어딨어요, 어디 누가이기나 한번 해봅시다,"
아저씨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가 앞집아주머니는 찬성을 던졌다,
그리하여 우리마을은 끝까지 않나가기로 했다.
할머니는 이광경을 지켜보시고는, 기다려보기로했다.
"할머니. 이사안가?"
소년이 물었다
"어차피 여길나가도 갈데가 없단다,,"
그 말을 들은 소년은 이사에 들뜨던 자신마음이 부끄러웠다. 갈곳이 없다는 것이였다.
얼마후 공사직원 사람들이 들이닥쳤고 아랫집부터 밀어벌이려고 불도저를 가져왔다 하지만 왕씨 아저씨는 그 앞에 눕고 시위를했다, 마을 주민이 시위를 했지만 공사직원아저씨들은 소년이 생각하던 근면성실의 아저씨들이아니였다, 각목과 배트로 마을주민을 억지로 끌어내고, 어른아이 안가리면 후두려 팼다. 그중 소년도 있었다, 결국은 그 동네는 쓸리고, 아파트가 들어섰다,
그 다음년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우리가 그다음으로 얻은집은 2평남짓의 집이였는데 할머니는 그 춥고 좁은 방바닥에서 홀로 쓸쓸히 돌아가셨다, 사인은 얼어 죽은 것이였다.
몇십년후, 늙은 소년은 어른이 되었고, 자신이 힘들었던 경험떄문에 언제나 넘어져도 일어나는 타입으로 회사의 사장이 되고, 그 회사는 날로날로 드세져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회사가 되었다,
그 회사가 손만 댔다하면 몇억이 술술나온다는 소문이 돌정도였다,
소년은 2평남짓이 몇천배가 되고, 매일 먹고싶은걸 골라먹으며 한껏 사치를 부렸다, 자신이 일구어 낸 결과라서 말이다, 어느날 부하직원이 다가와서 개발권을 문의하였다.
"이게 새로 개발할 달동네입니다, 어떻습니까? "
"음,, 좋군,, 그럼 추진하세요,"
그소년이 한 개발은 재개발이나 나쁜 공사 직원이 나오는 개발도 아니였다,
달동내를 멋지게 꾸미고, 아파트를 지어서 좀더 넓은 생황에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자신 과거의 일떄문인것 같다,
세상은 그를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 사장,이라고 불렀지만, 사실 는 세상에서 제일 드러운것을 보고, 마음마저 잘라져버린 쓸쓸한 소년이였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1평남짓되는 집을 좀더 넓히고 넓혀 자신의 집으로 만들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