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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혹은 아픔에 대한 고찰.

안명훈 |2009.01.13 05:46
조회 53 |추천 0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 속 깊은 곳이든 얕은 곳이든..

 

아픔들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그 아픔이 객관적인 입장으로 크든 작든..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견디며 살아가기 힘든 정도의 아픔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다며,, 힘들다며.. 살아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물론.. 죽으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 이유들로 인해 자살을 시도 한다거나.. 자신의 삶을 자신의 것이 아닌양.. 방치한다는 것은..

 

왠지 슬프다..

 

죽으면 끝일까..?

 

죽어버리면 그만일까..?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남은 사람에게 더 큰 멍에를 지게 만드는 것이지 않은가?

 

한명이 되었든.. 열명이 되었든 간에..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지 아니한가..

 

아니, 숫자를 떠나서..  자기 자신이 안타깝지 아니한가 싶다..

 

슬프다..

 

그 아픔을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칭찬을 할 수는 없을까..?

 

내가 너무 낙천적인 생각인건가..?

 

 

"나는 이렇게 죽을만큼 힘든 일을 견디고 오늘도 살아간다." 라며 자신을 칭찬하며 살지 않으면 않될까?

 

"이것보다 더 힘든일이지만, 잘 이겨냈다."라며 다른 힘든 일들도 이겨내려 하지 못 할까?

 

 

한국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다. 이 어법에는 맞지는 않지만,

 

꼭 언어생활에 쓰일 말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인용될 수 있지 않은가?

 

생각하기에 따라 받아들일 데미지가 차이 난다는 말이다.

 

사람이란 동물은 자기최면에 빠지기 쉬운 동물인 만큼, 생각이 사람의 삶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사람들은 잘 알면서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 같다..

 

자신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혹은 조금 덜 아프게.. 덜 슬프게..

 

만들 수 있는 키워드는 자신들에게 있지 않은가..

 

 

쉽게 쉽게.. 아니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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