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해도 사실은 마음 아파하는 남자
못 마시는 술 너와 대작해줄려고 억지로 먹어주는 남자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에 마음아파하는 남자
너가 어디에있든 데리러 갈수 있는 남자
너가 어떤 상황이든 니 편이 되어줄수 있는 남자
무서운 영화볼때 살며시 손으로 니 눈을 가려주는 남자
좋은 것을 대할때면 가장먼저 니 얼굴이 떠오르는 남자
아무리 즐거운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니 생각만하는 남자
너가 "힘들어"라고 말할때 살며시 안아줄수 있는 남자
온종일 서 있다며 응석부릴때 살며시 등을 내미는 남자
추위에 약한 너가 손시려할때 살며시 주머니에 손 넣어주는 남자
한밤중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말에 한걸음에 사가지고 가는 남자
콘서트가 가고싶다는 너의말에 무슨짖을 해서든 티켓 구해주는 남자
니 친구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은 남자
다른 사람한테는 못되게 굴어도 너만은 아껴줄수있는 남자
아무리 바바도 문자나 전화로 사랑을 확인하는 남자
가끔은 깜짝 이벤트로 널 즐겁게 해주는 남자
힐을 신어서 다리아프다는 말에 신발 바꿔신을수 있는 남자
사람 많은 곳에서 큰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칠수 있는 남자
너와 사랑할때 난 이런 남자였어....,
슬픈 노래 가사에 눈물 흠치는 남자
마시지 못하는 술이 어느새 친구가 되어버린 남자
가끔은 너의 안부가 너무 궁금해 괴로워하는 남자
너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다른 전화로 전화하는 남자
너와함께 했던 그 모든게 그리운 남자
함께 갔던 그 장소를 혼자서 가끔씩 찻아가는 남자
너가 보낸 문자를 늘 간직하고 있는 남자
주지못한 선물을 전해줄 방법을 생각하는 남자
너가 그리워 방황도 해보지만 결국은 제 자리로 돌아오는 남자
너가 떠난후 사랑이란걸 못하고 있는 남자
너와 헤어진후 "사랑은 고통이야" 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 남자
핸드폰속의 사진을 차마 지우지 못하는 남자
니 소식에 아무렇지도 않은듣 행동하지만 가슴 아파하는 남자
니 안부가 궁금해 가끔은 자존심을 버리고 문자보내는 남자
너무나 그리워 술로 새해를 맞이한 남자
너와 헤어진후 갑자기 시인이 되어버린 남자
어느새 혼자인게 점점 익숙해져버려 가슴아파하는 남자
차마 버리지못한 니 사진을 지갑깊숙히 보관하는 남자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에게 그저 웃음으로 대답하는 남자
가끔은 가슴 밑바닥부터 울컥 하는 무엇인가가 올라오는 남자
너와는 상관없는데 갑자기 니 생각에 눈앞이 흐려지는 남자
좋은것을 대할때면 너부터 생각하는 바보같은 남자
너와 헤어진후 난 이런 남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