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th Album Q
2000년 9월 27일 발매
총 판매량 896,890장
Track 8
友とコ-ヒ-と噓と胃袋
친구와 커피와 거짓말과 위장
あぁ風のうわさで君の話を聞いたんだよ
아 지나가는 소문으로 네 소식을 들었지
結婚はしたけれどあまり幸せではないらしい
결혼은 했지만 그다지 행복한 것 같지는 않더군 그래
僕にだって それなりに守る生活があるから
나한테도 나름대로 지켜야할 생활이란게 있다보니
何をしてあげられるという譯じゃないけど
뭘 딱히 해줄 수 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말야
友よ 友よ 友よ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あぁ 男もまた 女によって變わるんだなぁ
아 남자는 또 여자에 따라 변하는가봐
最近は紅茶よりもコ-ヒ-を飮んでるんだよ
요즘은 홍차보다 커피를 즐겨 마신다구
あの娘の吸う煙草の口の中の殘り香りと
그 애가 피는 담배가 남긴 입 안의 잔향과
にがいコ-ヒ-との相性がとてもいいから
쓴 커피향의 궁합이 끝내주거든
飮むよ 飮むよ 飮むよ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고
あぁ, コ-ヒ-を 飮むよ
아, 커피를 마실거야
タバコも 飮むよ 飮むよ
담배도 마실거야 마실거야
お酒も 飮むよ 飮むよ
술도 마실거야 마실거야
何だって 飮むよ
뭐든지 마실거야
人を 物眞似した 後先とか 考えちゃ 馱目だよ
다른 사람 흉내를 내고나서 앞뒤일을 생각하면 안돼
だってそもそも今日の自分なんて初めから無いも同然だからね
어차피 오늘의 나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던 게 당연하니까 말야
もういいかい? そりゃそうだよ!
이제 됐지? 하긴 그렇지!
例えばそれが 無茶苦茶な 要求だろうが
예를 들어 그게 터무니 없는 요구던
例えばそれが 傲慢な 女の ワガママだろうとさ
예를 들어 그게 거만한 여자의 제멋대로던간에
飮むよ 飮ませてちょうだいよ
마실거야 좀 먹여주시지요
いいねぇ! 飮む 達人になりたいね
좋네, 좋아! 뭐든 마셔버리는 달인이 되고 싶구만
ある 意味もうあこがれに 近い 感じがあるよ
어떻게 보면 벌써 거의 '동경'에 가까운 느낌인걸
赤塚不二夫に キ-ス リチャ-ドね
아카츠카 후지오(만화가)에 키스 리처드(롤링스톤스) 말이지
野坂昭如に 藤原組長でしょ
노자카 아키유키(작가)에 후지와라 조장(프로레슬러)말이지?
粹だねぇ! 下町情緖だよね?
멋을 좀 아는구만! '서민정서'라는 거지?
あぁそれはちょっと 違うか? 脫線しちゃったね, 脫線だよねぇ
아, 그건 좀 아닌가? 탈선해버렸군, 탈선 말이야
でも 僕はね, 脫線はいいけど 惰性で 生きてちゃ 馱目だねぇ
하지만 난 말야, 탈선은 괜찮아도 타성에 젖어 사는 건 싫거든
これ 僕の ポリシ-よ! 惰性で 生きちゃだめ!
이건 나만의 방침이야! 타성에 젖어 사는 건 안돼!
これ 僕の ポリシ-!
이건 나의 폴리시!
上手い 事言った! 上手い 事言った!
끝내주는 말 한마디 했군! 정말 끝내주는 말을 해버렸는걸!
そう, 僕の今年の運勢はとてもいいんだなぁ
맞아, 올해 내 운세가 굉장히 좋다던데
下らないB級雜誌に書いてあったけど
시시한 싸구려 잡지에 써 있었던 거지만 말야
信じる事の出來そうな位のかわいい噓は
뭐 까짓 거 믿어서 나쁠 거 없는 귀여운 거짓말은
なるべく信じてみる事にしたんだから
되도록 믿어보기로 했거든
さぁ 見てみろよ今や世紀末は遠い過去の話だ
자 보라구 이제 와서 세기말 따윈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어
そもそもキリスト敎に僕はなんの信仰もない
원래 난 기독교엔 별 관심도 없었지만서도 말이지
罰當りと言われてもクジラやイルカの肉も食べる
천벌받을 거란 소릴 들어가면서도 고래고기랑 돌고래도 먹는걸
悲しみも 憎しみも 愛しさも 優しさも いやらしさも
슬픔도 증오도 사랑스러움도 상냥함도 추잡함도
食べるよ 食べるよ 食べるよ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고
だから胃袋よ あぁ, 僕の胃袋よ!
그러니까 내 위장아 아, 내 위장아!
もっと 强靭たれ もっと貪欲たれ
더욱 강인해지고 더욱 탐욕스러워져라
なんだって 飮みこんで なんだって 消化して
뭐든 삼켜버리고 뭐든 소화시켜서
全部 エネルギ-に變えてしまおう!
전부 에너지로 만들어 버리자구!
だから胃袋よ あぁ, 僕の胃袋よ!
그러니까 내 위장아 아, 내 위장아!
もっと 强靭たれ! もっと貪欲たれ!
더욱 강인해져라! 더욱 탐욕스러워져라!
なんだって 飮みこんで なんだって 消化して
뭐든 삼켜버리고 뭐든 소화시켜서
全部 筋肉に變えてしまおう!
전부 근육으로 바꿔버리자!
written by KAZUTOSHI SAKURAI
music by KAZUTOSHI SAKURAI
produced & arranged by TAKESHI KOBAYASHI & Mr.Children
그냥 막 밑도 끝도 없이 Mr.Children에 빠져서
그들의 노래라면 닥치는대로 엠피에 집어넣고 들었다
한참 듣다 '이거 웃기네' 했던 곡이 바로 이 곡
제목부터 재미있는 '친구와 커피와 거짓말과 위장'
중간에 거의 랩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레이션을 해대는
사쿠라이 아저씨의 말은 거의 못 알아들었었지만
가사가 너무 재밌고 통쾌하고 어찌 들으면 만담같기도 하고
사쿠라이 아저씨의 축축 늘어지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