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은지 3개월됐습니다. 윗 형님이 아들이 없이 딸 하나 입니다. 형님네 딸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는 아니고 뇌가 이상이 있어서 매일 약을 먹나 봅니다. 자세한것은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고 있구요 . 약을 안 먹으면 간질처럼 증상이 오나봐요. 근데 윗 형님이 아들이 없어 제가
이번에 아들을 낳았읍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형님이 굉장히 꼬여 있어요. 저는 둘째며느리이구요 아래 동서는 이번에 이혼을 햇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파요
이번에 우리 아들이 백일이 되어서 식구들끼리 밥이나 한끼 먹자고 어머님이 그렇시더라구요 그래서 식구가 다 모엿습니다. 저는 먼저 와 있었구요. 근데 큰 형님이 제가 우리아들 분유 먹이고 있는데 제 뒷 통수에다가 대고 빌빌 꼬는 말투로 " 동서" 돌림자 않 썻어 그렇더라구요
순간적으로 화가 났지만 그때 참고 힘 없이" 썼어요 " 라고 애기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아요
전화오면 우리아들이 보채고 그렇니 " 엄마 전화좀 받고올께 " 했더니 글쎄 수화기에다 대고
말도 못하는 애 한테 지랄한대나 중얼중얼 하는것 있죠? 그 순간 제가 "여보세요"
하니 언제 그랬냐듯이 아무렇지 않게 애길하고....또 시댁에 와서는
애기 옷 싸주고 보행기도 싸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렇해 나쁜 사람은 아니구나 싶더니.....
여름이고 하니 저는 애기 기저귀를 벗겨났더니, 형님이 저 보고 사람이 모잘라서
애기를 벗겨논다고,, 그러고 , 그리고 애기를 이뻐하는척 하면서, 우리애기 쳐다보면서 병신이면서
좋겠다고 그러고 , ....일부러 그 약한 애기 팔을 함부로 막
흔들어 대는 것에요 그 자리에 어머님이 쳐다보니, 언제 그랬냐듯이 다시 부드럽게
애기하고 " 아가야 추석에 보자" 그럽니다.
지금까지 저는 형님한테 쌓인게 있지만 그렇해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더 형님을 지켜보기로 했거든요 애기 옷도 싸주고 필요한것 없냐고 물어보고
하니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더니, 이런식으로 나올줄 몰랐습니다.
자꾸 제 뒷통수에다 대고 궁실렁 궁실렁 그럴질 않나, 전화해서 들리듯말듯 소리로
내 속을 뒤집어 놓질 않나 정말 어떻해 하면 좋습니까? . 계속 참고 있자니
날 아주 바보 취급하고, 참고로 저희 형님은 무식한대가 잇어서 자기 비유를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막무가내로 하고싶은 말 막 해버리더라구요... 아무리 아래동서이지만 "야" 라고 하질
않나 , 제는 뭣이 어쩌고, 저쩌고, 그럽니다. 이번에 저희 형님을 따끔하게 고쳐지게 할수
없나요? 문제는 저희 시어머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 한테는 형님 흉 보고 형님한테는
절 흉보고 그래선지 .. 지금은 저희 형님하고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저희 형님을
어떻해 해야할지 ... 본인 스스로는 느끼고 있는지.... 아니면 일부러 저를 무시하는건지
어떻해 해야할지? 계속 지켜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