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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이보라 |2009.01.20 00:08
조회 62 |추천 0


지금 나는 아주 작은 것으로 만족한다.

한 권의 책이 맘에 들 때, 또 내 맘에 드는 음악이 들려올 때,

또 마당에 핀 늦장미의 복잡하고도 엷은 색깔과 향기에 매혹될 때,

또 비가 조금씩 오는 거리를 혼자서 걸었을 때,

나는 완전히 행복하다.

 

 

맛있는 음식, 진한 커피, 향기로운 포도주.

생각해보면 나를 기쁘게 해주는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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