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철거민 사망소식을 듣고 귀에 들어온 노래...

이건호 |2009.01.21 10:54
조회 80 |추천 0

 

 

1월 20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접한

용산 철거민들의 사망소식...

이 노래가 딱 떠올랐다.

가사가 너무나 절절하다.

 

Verse 1)
벼랑에 걸친 손을 짓밟은 적 있어?


가끔 세상엔 그런 부류가 분명 있어 법 앞에 공정한 것인 척


개미들을 짓밟는 놀이에 그 새끼들은 미쳐


서열을 정하는 우성의 법칙 그들은 모두 권력이란 수트를 입었지


단정한 화이트 칼라의 그들은


틀림 없이 오늘도 니 옆집 이웃의 숨통을 뒤섞지 (Shit)


아니 지배 당하는 건 문제도아냐


어쩔수 없이 이건 사회란 제도가 낳은


뒤바뀔 수도 없는 순서 때문 아냐?


니 생각엔 넌 몇 위 쯤이나 될 것 같냐? (Huh)


I made up my mind I`ll be the black cacer

무기로 선택한 건 Microphone & Pencil

이젠 빼곡히 채워진 백지 난 소리쳐 내뱉지

Revenge is sweeter than candy

Cutz HOOK)
Yeah We marching The street is ours take back the power
복수는 나의 것 승리는 나의 것
한 손을 치켜 들고 소리쳐 니 마음껏 (X2)

Verse 2)
A-Yo My Fella 잘 생각해 보자


우린 어째서 몇 년째 취업 못하고 전전 긍긍


겨우 먼저 선줄마저 뺏기고 부모님께 잔소리 엄청 듣고


그저 그건 허튼 꿈이란 말에 희망과 꿈을 접어야 해?


왜 싫은 걸 위해 칠판 필기를 적어야 해?


그냥 멈춰 서야 했던 꿈이라 여겨야 해?


도대체 누가 내 목을 조르고 내 몸을 속박해!


윗대가리들 생각은 모두 다 좇같애


친구 열의 아홉의 생각이 다 똑같애


판사 검사 공무원이 엄마들의 지망


그녀는 몰라 아들은 피아노 잘 치는 게 희망


권력과 부는 우리들을 세뇌하려 해


거짓과 조작으로 눈 앞의 세계를 가려 대


난 참다 지쳐서 이제 좀 세게 가려 해


난 준비 됐어 I wanna take ma power back

Cutz HOOK) Repeat

Verse 3)
언젠가 복수의 순간이 오는 날


내 노래로 난 그들의 숨통을 조른다


아이들과 친구들이 날 지켜 보는 한


절대 포기 않고 난 또 무대에 오른다


승리하지 못할 싸움일지라도


세상이 알려준 지혜를 절대 잊지 않고


언젠가 빛이 나고 고귀해질 꿈을 위해서 뛴다


오늘도 이 노래는 세상에 퍼진다

Outro)
Yeah That`s right 소리쳐 니 마음껏 All you minor stand up
The city is ours The street is ours U nah mean?
The power is ours Victory is ours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