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전부터 그렇게 광고를 때려대던 그 영화
노토리어스가 드디어 개봉을 했다. 미국에서.._-_
약 10년전 세상을 떠나버린, 혹자는 The Best Rapper Ever라고 칭하는 Notorious B.I.G.
간단하게 비기라고 부르겠다.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 노토리어스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흥미로웠다.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중1이 되어서야 미국의 힙합에 관심을 갖고 듣기 시작한지라 내가 이미 투팍과 비기를 알았을땐 그들은 이미 저세상으로 간 후였다.
East Cost, West Cost니 뭐니 싸움이 나고 그래서 투팍이 죽고 비기가 죽고.. 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둘이 처음엔 친했더라.
그러다 비기의 스튜디오에 놀러오던 투팍이 의문에 총격을 받고 거기서 오해가 생기고 둘 사이가 갈라지게 된것.
그리고 비기와 릴킴 사이의 염문.. 릴킴은 이 영화에 묘사된 자기 모습에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긴...=-=
비기와 Faith evans가 결혼했었다는 것도 몰랐던 사실
내가 너무 무관심했던건가...아무튼..
캐스팅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꽤 실제 인물들이랑 닮았다는거.
한참 동부 서부 관계가 안좋을때 새 앨범 홍보차 LA에 간 비기는 결국 총을 맞고 20대 중반의 안타까운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게 1997년.. 약 12년 전?
가끔 투팍이나 비기가 아직 살아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렇다면 요즘 힙합이 좀 바뀌었을까?? 아니면 그분들이 요즘 유행에 맞춰 Soulja boy같은 이상한 음악을 하고 있을까? 흐흐
힙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흥미있게 볼만한 영화로 추천
Onhip and Soojin.C and Rachel and Minami-!
他山之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