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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 "식혜"

박정하 |2009.01.21 17:41
조회 1,481 |추천 1


(사진을 못찍은 관계로 전에 찍어둔 사진 사용)

(홈피에 적은것이라 편안한 말입니다. 양해부탁해요~)

 

우리나라 고유 간식차~! 식혜~ 짜잔~

요게 물의 양이 참... 많다... ㅋㅋ

큰 냄비에 가득 채운 우려낸 물.

[...]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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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엿질금(엿기름) 1봉, 설탕 1~2컵, 쌀 3컵(찹쌀, 맵쌀 가능), 물 1.5리터짜리 물병 3병, 빨간대추 5~10알, 잣 조금, 생강 1~2알 (생략가능)

*만들기 전 준비 : 엿질금을 물에 섞어 30분정도 우려낸다.

(휘휘 젓고 주물거리면서 뽀얀 물을 만든다.)

*만들기:

① 엿질금의 건더기를 꼬옥 짜써 건져낸후 앙금을 가라앉히게끔 30분정도 놔둔다. 시간이 지나면 앙금이 가라앉은걸 볼수 있다.

(앙금을 안쓰는건 맑은 식혜를 만들기 위함이고. 앙금을 쓰게 되면 어둡고 탁한 식혜를 만들수 있으나 맛은 좀더 구수하다.-장단점이있음)

② 쌀을 씻어 밥을 짓는다. 된밥으로 해야한다. (꼬들하게)

③ 밥이 다되면 앙금앉힌 엿질금 우려낸 물을 전기 밥솥에 붓는다.

 이때 밥을 섞어준다.

- 엿질금 물이 남았다면 그대로 놔둔다. 이따 또 쓸것임.

④ 밥솥에 보온을 하고 3시간쯤 되면 뚜껑을 열어 밥알이 2~30개쯤 떠있으면 삭히기 완료이다.

- 이때에 뜬 쌀알을 건져내 찬물로 씻어 따로 그릇에 담아 둔다.

⑤ 삭힌 것들을 전부 냄비에 옮겨 담는다.

- 그리고 아까 남은 엿질금 우려낸 물이 있다면~ 같이 섞어준다.

⑥ 팔팔팔팔 끓이는데 물이 끓을때쯤부터 20분정도 더 끓여준다.

끓이면서 거품이 많이 올라오는데 거품은 전부 걷어주면서 옆에서 봐주어야 한다.

⑦ 설탕을 넣어 맛을 보면서 단맛을 맞춘다. ~완성~

⑧ 식힌후 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어 손님이나 마시고 싶을때 꺼내 마시면 된다.

 

*팁- 끓일 때 생강을 넣어주면 매콤한 식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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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방법

준비물-빨간대추 5~10알, 잣 조금, 식혜만들면서 ④번에 뜬쌀 씻어둔것.

① 대추를 세로로 칼집을 넣으면서 돌리면 씨가 쏘옥 나온다.

대추┌┼┐←세로로 칼집

  │●│←씨

  └┼┘←세로로 칼집

② 씨를 뺀 대추를 돌돌돌 만다. 속이 끈적거려서 잘 감겨있는다.

③ 눕혀 놓고 채썰듯이 가늘게 썰어둔다.

(세로로 씨뺐으니 가로로 채썬다.)

④ 식혜만들면서 ④번에 뜬쌀 씻어둔것을 식혜를 담은 그릇에 조금 덜면 동동 뜬다.

⑤ 채썬 대추 몇개와 잣을 모양있게 띄우면 손님맞이용 식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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