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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또 맞이한 새해!
1년의 차이 또한 결국은 어제와 오늘의 차이이니
거창하거나 심오한 다짐 혹은 푸념은 접어두고
늘그러했듯이 충실한 하루를 기대하며
그렇게 차곡 차곡 365일을 만들어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