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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역시 give and take.

강미라 |2009.01.22 20:23
조회 108 |추천 0


누군가를 좋아하는데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 역시 give and take.

한쪽에서 항상 퍼주기만 끝이 보이기 마련,

언젠가는 지친다는 말씀.

받는것을 너무 당연스레 생각해서는 안된다.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힘들다고 하지만

천만에!

헤어지고나면 사랑받았던 쪽이 더 힘들기는 매한가지다.

나의 작은 것 하나 하나를 생각해주던 사람을

잊기는 힘들기 마련이니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할때마다

진심을 조금씩 줄어들고

만남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도 언제쯤 철이 들고 

진짜 미치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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