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좋아하는데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 역시 give and take.
한쪽에서 항상 퍼주기만 끝이 보이기 마련,
언젠가는 지친다는 말씀.
받는것을 너무 당연스레 생각해서는 안된다.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힘들다고 하지만
천만에!
헤어지고나면 사랑받았던 쪽이 더 힘들기는 매한가지다.
나의 작은 것 하나 하나를 생각해주던 사람을
잊기는 힘들기 마련이니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할때마다
진심을 조금씩 줄어들고
만남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도 언제쯤 철이 들고
진짜 미치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