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바다에
해풍 노을 일면
푸른 바다 일깨워
육지를 향해 하얀 마음 펴고
* *
짠저리 바람몰아
나무와 산을 향해
무례를 일깨워
요란스레 밀어 붙이고
* *
님 가신길 휘몰아
옷깃 여미는 옥수에
베푼 정성 시셈으로
마음 졸여 스칠세라
* *
오늘도 바라만 보며
연락선은 오지않고
수평선 눈길이
돌이키며 날저무네
광활한 바다에
해풍 노을 일면
푸른 바다 일깨워
육지를 향해 하얀 마음 펴고
* *
짠저리 바람몰아
나무와 산을 향해
무례를 일깨워
요란스레 밀어 붙이고
* *
님 가신길 휘몰아
옷깃 여미는 옥수에
베푼 정성 시셈으로
마음 졸여 스칠세라
* *
오늘도 바라만 보며
연락선은 오지않고
수평선 눈길이
돌이키며 날저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