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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Love Story♡

문찬영 |2009.01.22 23:17
조회 56 |추천 0

난 평범한 중학생..

하지만 일생일대 ....그 분을 만난 뒤로.....

아니 그 분의 친절함이라고 해야 될까.......난 중학생이 되기전..

이러한 기분은 처음이었다.... 그분에게서 선물을 받았는데....

그것은 내 생애 처음으로 받는 선물....물론 생일 선물 등...

그런 선물들은 배재 하고 말이다....아무 날도 아무 일도 아닌데..

그저 중1이라고 주는 선물.... 그것은 내 삶에 있어 커다란 획을

끗는데 ..........

 

' 내 생애 있어 이러한 기분은 처음.......아........'

 

그는 지금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자신의 생애에 있어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

생일 선물 보다도 아니 이제껏 받아 온 선물들 중 최고라고

그는 생각했다....하지만 그 감정은 훗날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하는데......

 

"이떼끼 마스>....."

 

내 일상은 언제나 똑같았다....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돌아오면

놀거나 자고.....이러한 일상에 지긋지긋 했다.....떠나고 싶었다.

아니 그냥 원없이 내 일을 하다가 죽고 싶었다...하지만 세상은

나를 받아 주기는 커녕 날 외면 했다...세상의 냉혹함 속에..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그저 시간이 되면 시간에 맞추는

그저 움직이는 기계라고나 할까.......난 기독교 신자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온

모태신앙이기도 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난 삶에 대한

회의를 하기 시작했다.....그러면 그럴수록 난 내 자신을 더욱더

고독과 절망 속으로 밀어 넣었다...겉으론 애써 태연 한 척하지만,

속에서는 슬픔 아픔 고통 절망 상처 밖에 남지 않은 존재...

더 이상 삶은 내게 있어 희망이 아닌 그저 하루하루를 고통과

쾌락이라는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간이 흘러....중2가 되기 전 교회에서 가는 겨울 수련회를 따라

갔다......이 수련회 속에서 난 새로운 삶 또한 중1 때의 그 분에게서

받은 조그마한 관심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다....난 혼자가 아니다...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지 않은가?....또한 하나님이라는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이렇게 하여 내 삶을 고통과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 했다...

또한 그분을 적극적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수련회를 마치고 그 주 일요일 아침.......

교회를 가면서.....나는.....

 

"아 그분만 생각해도 마음이 뛰어.....내가 왜이러지?.......휴우....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예배에 늦겠다.........."

 

......

 

"헉헉........"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 왔니......어서 자리에 앉으렴...."

 

순간 그는 마음이 뛰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새하얗게 보였다....

 

"어....어디가 아픈거니??......."

 

"아....아뇨...안녕하세요...."

 

"^^그래 어서 자리 앉으렴 . 예배가 곧 시작 하니 말이야..."

 

"아, 네..."

 

그는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온통 그분의 생각 뿐이였다.

 

'아니......아닐꺼야......그저 중1때 철부지 같은 생각이지.......그래..

어떻게 열살이나 차이 나는 사람을 좋아해.......아닐꺼야........

근데 왜 이렇게 마음은 뛰는 걸까?............'

 

그는 혼자 고민 하며......뒤이어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Love Story -----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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