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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이 탄생시킨 영화들~

박민정 |2009.01.25 00:05
조회 1,190 |추천 0
F. 스콧 피츠제럴드 누구일까?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라고 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 여기서 잠깐, F.스콧 피츠제럴드 생애의 작품들~



- 낙원의 이쪽(The Side of Paradise)
-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것(The Beautifal and Damned,1922),
- 재즈 시대의 이야기(Tales of the Jazz Age,1922)
-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1974)
- 밤은 부드러워 (Tender is the night )
- 최후의 대군(The Last Tycoon)
- 다시 찾은 바빌론

포크너, 헤밍웨이, 싱클레어 루이스, 존 도스 패소스, 에즈라 파운드, T. S. 엘리엇 등이 출현했던 1920년대의 대표적 소설가인 F. 스콧 피츠제럴드는 1896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문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프린스턴을 떠나 군에 입대,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전쟁 중에 만난 젤다 세이어와의 떠들썩한 결혼 직후, 새로운 세대, 즉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재즈 시대 이야기』가 출간됨으로써,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피츠제럴드는 만화경처럼 화려했던 당시 미국인들의 생활과 문화의 장면들, 놀라운 속도로 스치고 지나가던, ‘재즈 시대’라고 알려진 그 시대를 전형화했고, 그와 젤다는 화려하게 과시하며 사는 매력적인 커플이 되어, 지성과 카리스마 있는 개성까지 결합하며 ‘재즈 시대’의 모델로 자리 잡는다. 출판된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인기 있는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은 역시 『위대한 개츠비』(1925)로, 술을 밀조(密造)하여 백만장자가 된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과 삶을 그려낸 작품으로서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100대 영문소설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그 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의 생활은 무질서했고 불행했다. 그는 알코올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젤다는 신경쇠약 증세를 일으켰으며, 평생 회복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할 수 있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하였다. 작품의 실패와 젤다의 정신질환으로 절망에 빠진 피츠제럴드는 회복 불가능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지만, 화려하고 무분별한 생활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하여 1937년 할리우드로 가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게 된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그것은 ‘신경쇠약’이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 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최후의 대군(大君)』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출처 - 펭귄클래식 네이버 카페 >


매년 독자 인기 순위 10위 안에 드는 위대한 개츠비는 우리나라에서 웹툰,드라마에서까지 인용될 정도로 굉장히 유명하고 매력적인 소설이다.


다음 카툰 : 위대한 캣츠비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catsbe/index.html?cartoonId=1778&type=g)

tvN 드라마 : 위대한 캣츠비
(http://www.chtvn.com/DM/Catsby/index.asp )



스콧은 위대한 개츠비 외에도 여러 작품을 영화화 시켰다 ^.^*

    

<The Great Gatsby>


책- The Great Gatsby/반석출판사


영화 - 위대한 개츠비 (1974, 2001)

*영화 줄거리
제1부. 중서부 출신으로 증권업에 종사하기 위해 뉴욕으로 온 닉은 롱 아일랜드의 웨스트 에그에 셋집을 얻는다. 그의 바로 옆집에는 제이 개츠비라는 사람이 살고 있는데 여름 내내 수백명의 손님이 참석하는 화려한 파티를 벌이는 수수께끼같은 인물이다. 데이지 부캐넌은 웨스트 에그 건너편의 이스트 에그에서 엄청난 부자인 남편 톰 부캐넌과 살고 있다. 그녀는 닉의 육촌 동생이고 톰은 닉과 예일대 동창이다. 닉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데이지 집안과 교류를 시작하면서 조던 베이커라는 여자 골퍼하고도 사귀게 되고 옆집에 사는 개츠비의 파티에도 초대된다. 데이지의 남편 톰은 기차에서 만난 하류 계급의 여자 머틀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 개츠비의 수수께끼같은 과거 때문에 그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이 무성하다. 개츠비와 점점 가깝게 지내면서 닉은 그가 데이지와 연인 사이였으며 전쟁에 나간 사이에 데이지가 부자인 톰과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5년동안 데이지만을 생각하며 재산을 모은 개츠비는 데이지를 만나려는 희망으로 그녀의 집이 보이는 곳에 집을 사고 언젠가는 그녀가 자신의 파티에 걸어들어오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파티를 여는 것이었다. 닉은 개츠비의 부탁으로 데이지와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만들어주고 드디어 데이지도 남편 톰과 함께 개츠비의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제2부. 개츠비의 파티에 참석한 데이지는 개츠비의 재력과 그의 변함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데이지의 남편 톰은 아내와 개츠비와의 사이를 불쾌해 하면서 개츠비의 뒷조사를 한다. 데이지는 개츠비와 닉과 조던을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데이지는 점점 노골적으로 개츠비와의 사랑을 과시하고 뉴욕에 놀러갈 것을 제안한다. 톰과 개츠비는 서로의 차를 바꿔 타고 뉴욕으로 향한다. 톰은 도중에 기름을 넣기 위해 머틀의 남편 윌슨이 운영하는 주유소에 들렀다가 그들이 서부로 이사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뉴욕의 한 호텔에 도착한 네 사람. 5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데이지와의 간격에 조바심을 느낀 개츠비는 과거로 되돌아가기를 바라면서 데이지가 톰을 사랑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하도록 강요한다. 분위기가 격해지면서 데이지와 개츠비는 먼저 호텔을 나와 집으로 향한다. 개츠비의 차를 운전하던 데이지는 톰이 운전하는 줄 알고 뛰어나온 머틀을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난다. 데이지를 위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말을 하는 개츠비. 머틀의 남편 윌슨은 개츠비를 찾아와 그를 권총으로 쏴 죽이고 자신도 자살을 한다. 그리고 데이지는 남편 톰과 골치아픈 일에서 도망치듯 여행을 떠난다. 개츠비의 장례식에는 그동안 그 집을 드나들던 수백명의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는다. 개츠비가 그토록 사랑한다고 믿었던 데이지는 찾아오기는 커녕 꽃 한송이도 보내지 않는다. 그녀 하나만을 되찾기 위해 5년동안 온갖 방법으로 그 꿈을 좇아온 개츠비. 개츠비의 허무한 죽음과 쓸쓸한 장례식을 지켜 본 닉은 동부에서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출처 - 다음 영화>

      
<밤은 부드러워>


책 - 밤은 부드러워 / 현대문화센터


영화 - 밤은 부드러워 (1962)

줄거리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 아들과 함께 해수욕 중이던 딕 다이버(제이슨 로바즈)는 일광욕을 즐기던 여배우 로즈마리(제니퍼 존스)를 만나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밤에 벌어진 파티에 그녀를 초대해 또 만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딕 다이버는 대부호의 딸인 니콜 워렌(조안 폰테인)의 정신질환을 치료하다가, 그녀의 매력적인 미모에 사랑을 느껴 결혼했고 지금까지 남편과 의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왔다. 그런데 이들 부부 앞에 로즈마리가 나타나면서 관계가 흔들리게 된 것이다. 결국 딕과 로즈마리는 사랑에 빠지게 되고 딕은 유부남으로서 심각한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니콜은 자신을 사랑하는 토미(세자르 다노바)와 재혼을 하게 되고 딕은 그녀로부터 버림받는다.
         
<재즈 시대의 이야기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책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펭귄클래식 코리아


영화 - 브래드피트 주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년 2월 12일 개봉 예정

줄거리

정체성의 사회적 구축을 이야기한 판타지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의 주인공 벤자민 버튼은 70세의 노인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점점 젊어지다가 결국 태아 상태가 되어 삶을 마감한다.


브래드 피트가 할아버지로 분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재밌을 거 같다. 꼭 보고 싶은 영화이다.~~ ^^*


스콧의 소설들은 영화화 하기에 소잿거리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 묘사라던지 책을 읽으면 그대로 상상이 되면서.....
그래서 아마도 감독들은 스콧의 소설들을 읽고 영화 시나리오는 바로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스콧의 미완작 최후의 대군도 영화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완결의 가정하게 엔딩을 만들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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