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파란 장미(꽃말:불가능)

박진선 |2009.01.25 18:39
조회 164 |추천 0


nothing is impossible ?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진한 장미는 기원전 2,000년부터 재배돼 수많은 교잡을 거쳐 종류만도 1만 5천 종이나 된다. 하지만 유독 파란장미는 존재하지 않았다.

'파란장미' 만드는 일. 왜 이렇게 불가능한 것일까?

그 이유는 장미에는 파란색을 내는 섹소 '델피니딘'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파란색 장미는 인위적으로 색소를 넣어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남을 일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청색유전자'를 넣은 파란 장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꽃말은 '불가능'이라고 한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파란장미... 오랫동안 꿈으로만 여겨졌던 파란 장미의 실현이 이제 바로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

파란 장미는 현재 온실에서 실험재배 중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