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ism☆To. Hero(예그리나....For My JJ)☆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뿐야 .....
24번째 당신의 빛봄,
예그리나.....For My JJ
2009년 1월 26일
나에게 새해보다 더 중요한,
24번째 나의 심장의 생일.
세상을 새하얗게 만들만큼 순백색의,
조금은 차가운,
따뜻함에 금방 사라지고 말지만,
늘 내가 좋아하는 하늘에서내리는 새하얀 눈.
아마도, 내 심장의 생일을 위해,
어제부터 하늘은 그렇게
세상에 축복을 내렸는지도....
항상, 새해의 1월이 되면 늘..
오늘을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
어느순간 내 마음에 벅차게 자리잡고 있는...
HeroJJ
사람을 매료시키는 짙고 큰 눈.
높지도, 낮지도 않는 오똑한 코.
그 어떤 빨간빛깔중에 제일 이쁘게 빛나는 입술.
하지만, 내가 제일 사랑하는건
건드리면 깨질껏 같은 차가운 심장속에,
그 어떤 따뜻함보다, 더한 따뜻한 심장.
붉디붉게 물든 심장을 가진 천사.
당신은 알까요.
당신때문에 내가 많이 변했다는걸,,,
내가 힘이될때 천사님의 목소리는
나에게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은,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한...
가만히 있어도 웃음짖게 만드는
마음이 들게 한다는거....
남들이 나를 손가락질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천사님을 손가락질하는건 참을수 없다는거.
천사님으로 인해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아낄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만들었다는거.
SMP가 강렬한 "Rising Sun"을
내지르고, 강렬한 비트의 이 곡을,
활동하지못한 한을, 무대에서 보여줄때마다
그 어떤 슬픈 발라드보다 더 슬픈 노래로 바꿨다는거.
그 어떤 나의 성적보다,
천사님의 성적이 더 중요하다는거.
내 수많은 관심사를
5년전, 아니 6년전부터
천사님 하나로 통일을 했다는거.
늘 내게 함께하는
다이어리엔 사진과 편지를,
컴퓨터엔 사진과 영상을,
MP3엔 목소리를,
가방에 더 다양한 그 모든것들을....
어느 한곳, 천사님을 떠올리지 않는 것들이 없다는거.
잔병치례 하며 수 없이 고통스럽게 지내는 나의 아픔보다,
천사님의 작은아픔이 나에겐 죽을만큼 고통스럽다는거.
김치찌개하나에, 청양고추하나에도
천사님을 떠올리며 웃음짓게 만든다는거.
내게 언제나 No.1 아니
No.0 은 천사님이라는거.
천사님을 좋아하는 수 많은 팬중에
한명일 뿐이지만,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천사님을 좋아한다는거.
아직은 철없는 생각과, 행동, 마음뿐이지만
천사님에게 만큼은 그렇지 않다는거.
Hero라는 단어가 그 어떤것에 상관없이,
그냥 나에겐 천사님 자체라는거.
웃고있는 사진을 보면 더 행복하게 웃고 있는,
슬퍼보이는 사진을 보면 더 아파하고 울고 있는,
천사님의 사진 한장에 반응한다는거.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보물상자 가득히,
대부분이 천사님의 존재라는거.
천사님에 관련된 모든것에
초능력처럼 신기하게 반응한다는거.
원래 눈물이 많던 나에게,
더욱더 많은 눈물을 안겨주며
울보로 만들어 버렸다는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천사님 없이, 아니 천사님 아니면
내 붉게 물든 왼쪽 심장을 뛸수 없게 만들었다는거.
요 근래,
참 많이 내 맘을 아프게 한 천사.
강하디 강한, 차가운 마음을 가진,
아니 그런 척 했던 두 눈에서,
슬픔을 흘렸던 그때.
몇날 몇일을 더 많은 슬픔으로 지내게 했던..
아프면, 슬프면, 울고 싶을땐, 울어도 좋아요.
그 울음으로 아픔과, 슬픔 모두 흘려보내면 되니까.
참으면 되려 더 독한 슬픔이 몰려온다는걸 아니까.
하지만, 그 어느 누구 앞이 아닌
내 앞에서만 그렇게 아파해주세요.
그럼 난, 그냥 "슬픈가삿말 때문일꺼야" 라는
혼자만의 착각속에 빠질수 있게.
남에게 내색하기 싫어하는 천사님이
내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아파한다면.....
난 나 혼자만의 착각 속에 빠질수가 없잖아....
내 착각으로 그 슬픔을 덮어두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나와 천사님의 공간에서만 아파해주세요.
그럼 난 언제나 다른 이유로,
그 슬픔을 덮어둘테니까..
참 많이 힘들고, 참 많이 기쁘고,
참 많이 행복하고, 참 많이 슬펐던
2008년 한해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그간 늘 함께했던 그 어느해보다,
작년 한해는 더 고마웠던거 같아요.
나 참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천사님때문에 조금은 견뎌낸거 같거든요.
참 많이 힘들었던 천사님에게도,
나라는 존재 하나에 조금은 견뎌냈었다면
정말정말, 감사해요.
기다림이라는 내 기억속 설레임.
추억이라는 내 가슴속 설레임.
언제나 간직하고 있을께.
그러니까 걱정말아요.
나 정말 천사님때문에
욕먹은적 없거든요?
천사님때문에 가슴 아팠던적 없어.
내가 울보였던 탓이지..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아요.
언제나 붉디붉게,
두근두근,
언제나 사랑스런 핑크빛으로
설레이게,
언제나 따뜻한 초록빛으로,
따뜻하게,
늘 내 심장 뛰게 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나 너무 행복할꺼 같아요.
천사님도 그렇게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09년. 1월 26일.
늘 언제나 천사님 곁에 내가 있다는거 있지 말아요.
내 심장, 내 천사의
24번째 빛봄.
내가 사랑하는것 보다 더
그보다 더 많이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천사님의 목소리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어떤 말보다,
정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랑 받아서,
이렇게 천사님이 축복받을수 있나봐요.
낳아주신 은혜,키워주신 은혜
모두 감사합니다.
++ 둘째,셋째,넷째,막내
늘 든든한 우리 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이 두근거림 언제나 잊지 말아요.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
내 남은 모든 ... 사랑을.
090126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
내가, 내 천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