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뽈뽈이(쪼마난스쿠터)로 출근을 했어영...
좌회전 신호 받으려고 정지선에 멈춰서 신호를 기댕기고 있었어영...
멍하게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앞으로 "툭" 밀리드라구요..
순간 허리에 압박이...넘어지진 않을 정도의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꽤 놀랐어영...
뒤를 돌아보니 하얀색 마티즈가 저와 밀착이 되잇더군요..
바이크에서 내려서 자동차쪽으로 가니 차에서도 문이 열리더니 운전자가 나오네요..
"않다치셨어영...많이 놀라셨죠?" 하면서 내린 운전자는 너무도 이쁜 아가씨였던 겁니다..![]()
순간 제 입가엔 미소가 번지면서 "ㅎㅎㅎ 뭐 이정도 가지고...더 쎄게 받아주시징...ㅡ.ㅡ;;"
오히려 제가 물엇죠...."많이 놀라셨죠?..전 괜찮습니다...ㅎㅎㅎ"
글구 그녀와 저는 그냥 없던일루 하고 각기 갈길을 갓어영...^^;
아~~~~전 어쩔수 없는 수컷인가 봅니다....
긍데 이제서야 허리가 약간 결리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