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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여대생사건. 나의생각.

송현숙 |2009.01.27 21:06
조회 21,726 |추천 35

군포여대생 실종사건이 공개수사로 진행되면서 이렇다할 진전이 없이 모두가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했었다.

 

여대생가족의 돌려보내주면 모든것을 용서해주겠다는 호소문까지 발표하고 무사함을 기대했던 가족들은 물론 지켜보는  이들 모두 그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했을터인데 참 얄굳게도 그녀는 가족들의 애끓는 마음을 외면이라두 하듯  그 이튿날 범인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구정연휴로 인해 고향길을 나섰던 이들이나 연휴를 즐기고 있는 우리 사회에 꽤 무거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범인의 인적사항이나 그의 범죄경력.그리고 살아온날들의 행적및그의 재산및 직업까지.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안바도 짐작가는 개만도 못한 범인의 뻔뻔함과  파렴치한 그의 범행수법에 온국민은 그에게 돌을 던졌다. 이어 밝혀지는 그의 또다른 범죄에 대한 수사가 이뤄진다고 하니 제2의 유영철을 버금가는놈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딸가진 부모들 마음은 다 똑같았을것이고 그녀의 가족들은 이번 연휴기간내내 아프고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심히 위로조차 고개숙여지는 어미의 맘이다.

 

그동안 많은 사건들을 접하면서 엄청난 사건을 저지른 범죄자들의 공통점은 그들모두 전과 5범이상이라는 것과

그들이 사회에 나와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법의 심판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사회를 탓하고 범인자신을 합리화시키려는

살아온 과정 출생. 가정환경에 견주어 심하게는 정신병력까지 들먹이며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맹그는데 일조한것..

그것은 바로 이나라의 x같은 법이었다.

 

이제 여대생사건은 또다른 사건을 발표할거고 그놈에겐 법의 형량이 주어질것이다.

사형?

무기?

전신병력이 있었다면 ? 불보듯 뻔한 결과가 이어질거고.

부탁이다. 제발 이번 사건만큼은 제대로된 법의 심판결과를 기대해본다.

개만도 못한 짐승보다 못한 이번사건에 범인 저 파렴치한 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저xx를 다시는 내가 발붙이고 사는 이세상에서 함께 숨쉬지 않기를...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설경미|2009.01.27 23:36
성범좌에 대해서는 왜 그리 관대한지... 우리나라 정말 문제야...같은 여자입장에서 그 여대생이 너무 안됐네요...
베플김은영|2009.01.29 11:50
신창원이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 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거다. 5학년 때 선생님이 'x끼야, 돈 안 가져 왔는데 뭐 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 하고 소리쳤는데 그 때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이랫다고 하더군요. 그 어린나이에 그소릴듣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다 알잖아요. 어렸을떄의 그 순수한마음에 욕이 닫으면 몸이 오들오들떨리며 손엔힘이들어가고 서럽고. 외롭고 ....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욕설이아닌 사랑에말로 감싸줍시다.
베플이의정|2009.01.28 23:43
제발 얼굴 좀 공개해주세요 인권 뭐 그런거 필요없음 인간에게 주어지는게 인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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