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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김동민 |2009.01.27 23:27
조회 48 |추천 0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톰 크루즈, 케네스 브래너, 빌 나이히, 톰 윌킨슨  

요약정보 독일, 미국 | 스릴러, 전쟁 | 2009.01.22 | 12세이상관람가 | 120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valkyrie/

 

 

 

 

 

 

 

 

 

 

 

개인적으로 전쟁영화를 SF만큼이나 좋아라 하는 나는

희대의 전쟁광인 히틀러의 암살을 소재로 한 이 발키리를 꾀나 기대를 했다.

하지만 총알이 빗발치고 숨 쉴틈 없이 쏟아지는 폭격을 기대했지만

본 영화는 스케일이나 액숀으로 풀어나가는 영화가 아니어서 little bit 실망.

하지만 영화가 나빴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말길.

 

아마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중에 손에 꼽힐만한 히틀러는

그 인지도만큼 독일인이 수치스러워 하는 사람중에 하나라고 한다.

우리는 장난처럼 외치는 '하일 히틀러'라는 구호를 독일 사람 앞에서 했다간 봉변을 당할지도.. -.-

아마 우리나라도 치면 '이완용은 애국자다'라고 외치는것 보다 훨씬 더 안좋은 말이 아닐까..

 

어쨌든 그런 히틀러의 반대 세력이 그를 암살하기 위해 뜻을 모으게 되고

그 작전명이 발키리라 불리게 된다.

영화는 간간히 빵빵 터지는 부분에서 놀라긴 하지만 대체로 조용히 흘러가는 편이다.

하지만 그 조용함속에서 느껴지는 스릴 때문에 지루함 없이 볼수 있다.

감독이 약간 아카데미를 노리고 만든듯한 느낌이.. ;;; 망구 내 생각이지만 -.-

 

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실제로 히틀러는 15번이나 암살 계획에 말려들었지만 계획은 모두 실패했고

본 작전인 발키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암살 계획은 없었다고 한다.

그 후에 연합군에게 항복한 뒤 히틀러는 자살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살에 관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다고 한다.

 

암튼 영화를 볼 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막상 떠오르질 않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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