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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이보라 |2009.01.28 23:22
조회 29 |추천 0


처음으로 손잡았던날 잠못이루던 내 모습
처음으로 입맞추던날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던것도

무슨 할말이 그리 많았는지 핸드폰 배터리가 다 나갈때까지
길고 긴 이야기를 나누며 지새우던 밤도
집앞에 바래다 주면서 귓속에 사랑한다고 속삭여줬던 수줍음도사소한 다툼 때문에 서러워 눈물흘렸던 일도
태어나서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낼수 있었던 것도
내 추억속의 주인공이였던 너를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떻게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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