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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2박 3일 食神투어 (여수 황소식당 돌게장백반)

오경근 |2009.01.30 13:51
조회 277 |추천 0

* 사진은 가로길이 710pixel 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사진을 보실 수 있답니다.


* 플래쉬 없이 촬영을 해서 iso가 높고 따라서 노이즈가 심한 사진이 다수 있습니다.


 


[1편] 2박 3일 食神투어 (여수 새조개 샤브샤브)


클릭여기▶▶  http://www.cyworld.com/cutieholic/2236772


 


[2편] 2박 3일 食神투어 (여수 갯장어구이)


클릭여기▶▶  http://www.cyworld.com/cutieholic/2238193


 


[3편] 2박 3일 食神투어 (여수 황소식당 돌게장백반)


클릭여기▶▶  http://www.cyworld.com/cutieholic/2240096


 


[4편] 2박 3일 食神투어 (광주 송정동 떡갈비)


클릭여기▶▶ http://www.cyworld.com/cutieholic/2241029


 


[5편] 2박 3일 食神투어 (광주 상무지구 달인청국장)


클릭여기▶▶ http://www.cyworld.com/cutieholic/2244235


 


친구의 정보를 참조해서 남당항에서 친구 몰래 즐겼던 새조개 샤브샤브.... 이런 나의 행적(?)을 전혀 알지 못하는 친구는 이틀 후 친한 형님 한명과 함께 광주로 내려옵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여수에서 새조개 샤브샤브를 먹겠다 것..... 이렇게 시작된 2박 3일간의 먹거리투어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나가려 합니다. 당황


 


2박 3일간의 일정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광주종합터미널 ==> 차량 픽업(첨단지구) ==> 여수로 이동 ==> [1편]새조개 샤브샤브로 간단히 입가심 ==> [2편]갯장어 소금구이와 장어탕으로 저녁식사 ==> 아는 누님가게에서 헤네시 꼬냑 한병 ==> 길가 오뎅가게에서 오뎅 여러개 ==> 취침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일출을 보려 했으나 흐린 날씨로 인해 실패 ==> [3편]게장백반으로 아침 겸 점심식사 ==> 광주로 복귀 ==> 평동저수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며 망중한 ==> [4편]송정동에서 돼지고기 떡갈비와 육회비빔밥으로 저녁식사 ==> 상무지구에서 취침


 


2009년 1월 22일 수요일


상무지구에서 취침 중 출출함을 이기지 못하고 새벽2시경 길가 포장마차에서 국수한그릇과 오뎅 여러개 섭취 ==> 다시 취침 ==> 기상 ==> [5편]상무지구 달인청국장에서 아침 겸 점심식사 ==> 적벽대전 관람 ==> 식신투어팀 해산





2편에서 계속....


 


전날 두차례의 폭식(?)과 과음으로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새벽녘에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 친구녀석이 일출을 보러가겠다고 나를 깨우더군요. 그때 느껴진 동물적인 육감 '날씨가 흐리다.. 날씨가 흐리다.. 흐릴것이다.. 흐릴것이다.. 구름 만땅... 중얼중얼..' 네.. 그렇습니다. 동물적인 육감이 아니라 귀차니즘께서 강림하신거죠. 어쨌든 날씨는 구름이 잔뜩 끼어서 일출은 커녕 햇볕구경도 못했답니다.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몸을 추스리고 해장겸 식사를 하러 황소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식사시간에 딱 맞춰서 가면 자리잡기도 힘들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30분정도 미리 가주는 쎈쓰..


 


해장하는데 무슨 게장백반이냐 하겠지만 시원한 조기탕이 함께 나오니까 가벼운 해장은 됩니다.


 



간장 돌게장. 기본적으로 두가지 게장이 나옵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꽃게장이 아닌 돌게장입니다.


간장이 짜지않고 달달한 맛이 나기 때문에 밥없이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양념게장은 좀 매콤한 편인데요.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맛이 다르더군요. 여름에 먹었을때는 달달한 게맛이 강하고 매운맛은 덜한 편이었습니다만 겨울엔 매운맛이 좀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간장게장이 더 입맛에 맛더군요.


 



 함께 나오는 조기탕입니다. 게장보다 조기탕맛이 좋아서 오는 손님도 있을정도.


 



 새우장입니다. 생새우로 게장담듯이 만든것인데 매콤함과 생새우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굴젓


 



 시원한 물김치. 아주 시원하고 특이한 맛


 



 여수 돌산의 명물 돌산갓김치입니다.


 



 모자반(해조류)무침


 



 게등딱지를 긁어서 밥에 비빈 뒤 냠~~


 



공기밥 두그릇을 뚝딱해치웠습니다.


 



 간장게장도 바닥을 보고야 말았네요. 참고로 모든 반찬과 게장은 무한리필입니다만 양이 많아서 저희처럼 바닥까지 먹는 손님은 드물다는것...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를 자랑하는 백반집입니다. 사람숫자로 계산하고 한명당 6000원입니다.









[황소식당 찾아가는 법]

주소: 전남 여수시 봉산동 268-12 (여수 원광한방병원 근처)

 

 


 


 


 * 근처 두꺼비식당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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