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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의 독설?

윤석윤 |2009.02.03 12:23
조회 146 |추천 0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두 아들이 인세를 받을 수 있도록 범행 과정을 담은 책을 펴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학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장은 3일 '강호순 연쇄살인'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강호순이 범행 사실을 자백한 이후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책으로 출간해서 아들들이 인세라도 받도록 해야겠다는 특별한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취재기자가 '강호순이 그런 말을 한 취지가 뭐냐?'고 묻자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자식에 대한 애정표현이 아닌가 싶다"면서 "보험금 환수 가능성도 우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순은 최근 자신의 얼굴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그는 최근 "아들들은 어떻게 살라고 다 공개하느냐"면서 얼굴 공개에 불만을 표시했다.

강호순은 첫 번째, 두 번째 부인과 결혼해 아들 셋을 낳았으며, 경찰에 검거되기 전까지 첫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과 함께 살았다.

 

뻔뻔하지 아니한가?

 

출처,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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