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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마사지 30분

김미선 |2009.02.04 10:33
조회 1,175 |추천 3

 

 

무료 책 읽기 쿠폰 덕분에 어제는 "악마는 프라다를 싸게 입는다."

오늘은 "배 마사지 30분"을 읽었다. 평소에 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찬편이라 다른 책을 고를 것도 없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마사지 책이라 그런지, 따분하게 글씨만 있는 게 아니라 사진

위주라 빠른 시간에 간편하게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얼굴관상을 보듯이 배꼽도 관상을 본다고 한다.

배꼽 모양이나 색에 따라 성격이나 재복 등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예전 황실에는 잠자기 30분 전에는 배 마사지를 하고

잤다고 나와있다. 배가 편안한지에 따라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날카로운 성격까지 고칠 수 있다고 한다.

 

내 성격도 날카롭고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것이 또한 배로 인해서 결과였다면, 오늘부터라도

배 마사지를 해야겠다. 동물은 4발로 걷기 때문에 배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움직임 자체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장애가

따로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은 두발로 걸어서 배를 움직이는

운동도 적을 뿐 아니라 앉아서 일을 해서 더욱이 심해졌다.

배 운동은 고사하고 뱃살만 늘고 있다.

 

처음에 시작할 것은 스트레칭으로 온몸의 움직여서 약간의 열을

나게 한 후에, 본격적으로 배 마사지에 들어간다. 위에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관리샵에서 하는 경락과 비슷하다. 누르기,

두드리기, 쥐어짜기, 흔들기 등으로 배를 사정없이 눌러줘야 한다.

그렇다고 아픔을 느낄 정도로 심하게 안해도 괜찮다.

잘못하다간 마사지가 아닌 고통을 주는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좋은 배, 예쁜 배, 건강한 배가 되기 위해 하루에 30분씩 투자하자.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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