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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내 남친 구준표 스타일로 바꿔볼까 ?

조병연 |2009.02.07 10:13
조회 131 |추천 0


신인 배우 이민호(구준표 역) 김현중(윤지후 역) 김범(소이정 역) 김준(송우빈 역)이 열연 중인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네 친구들, 'F4'가 패션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요즘이지만 주변에선 여전히 냉소에 찬 목소리가 들려온다.

"젊고 잘 생긴 배우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무엇이든 멋져 보이는 게 당연지사!" 하지만 그들의 패션을 유심히 들여다본 적이 있으신지.

귀공자 패션을 지향하는 만큼 소위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 브랜드 제품을 입고 등장하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약간만 응용하면 멋쟁이로 변신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경우도 많다.

때마침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14일), F4의 대표 아이템들을 잘만 활용하면 '평범남'인 내 남자 친구, 또는 남편도 '꽃남' 못지않게 매력있는 상대로 변신시킬 수 있을 테니.

■ 옷 속에 숨지 말자, '날씬 재킷'

극 중 구준표가 가장 많이 입는 스타일은 허리선이 날렵하게 들어가 있는 정장 차림. 지난해부터 남성 패션은 '슬림룩'(Slim Look)이 대세다. 옷 속에 숨으려 말고 살짝 라인을 드러내는 게 좋다는 이야기다. 옷이 너무 몸에 달라붙어도 보기에 부담스럽지만 지나치게 헐렁한 옷으로는 멋쟁이 소리를 듣기 어렵다.

재벌 2세 구준표의 딱 떨어지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슈트 스타일이 부럽다면 그가 즐겨 입는 검정의 슬림한 블레이저(캐주얼 재킷)를 하나 준비하자. 최근 트렌드에 맞게 더블 버튼 여밈 방식에, 라펠(재킷이나 코트의 옷깃)의 끝이 뾰족하게 어깨 부분을 향해 솟아 있는 피크트 라펠이면 더 좋겠다.

"기존의 더블 버튼 재킷은 실루엣을 잘못 선택할 경우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일 우려가 있었지만 요즘 남성복 트렌드에 맞는 더블버튼 재킷은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하면서 키도 커 보이는 장점이 있다"는 게 시스템 옴므 마케팅실 서갑수 차장의 조언이다.

 

 

※과연 이렇게 입는다고 구준표가 될수 있을까? 일단 살을빼고

   코세우고 꽃미남이 되고 생각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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