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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토로프. 초코초코 직접 만들어 보아요.

이형규 |2009.02.10 11:08
조회 234 |추천 1

 

헬리오토로프 Heliotorope
남아메리카가 주 원산지입니다.
 

 


 "헬리오토로프"의 어원은 그리스어로써 "태양을 향하다"라는 의미입니다.

페루에서는 "사랑의 약초", 독일에서는 "신의 약초", 프랑스에서는 "연애의 풀"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 나라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향수초"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보라빛 꽃으로 향기가 초콜렛의 향을 닮았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의 님프 "크리티에(clutie)"의 화신이라 하며

그리스 신화에 태양의 신 "아폴론"을 사랑한 님프가 그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는데,

아폴론이 이를 가엽게 여겨 꽃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한바탕 꽃이 피고 나면 이렇게 연한 보라빛으로 변해요.

  

 

보라빛 꽃이 매력적인 이 꽃은

바닐라향과 초콜렛향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다 하여 사랑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이 허브를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혹 초록이를 잘 기르지 못하는 남자친구라면

직접 만든 초콜렛 위에 살포시 얹어도 좋고 

꽃대를 꺾어 함께 포장해도 좋겠지요.

귀엽고 센스있는 선물이 될거예요. 

그리고 꽃을 수확하여 냉동실에서 얼음으로 얼려 보관하면,

신비로운 보랏빛과 달콤한 향이 그대로 베어나는 칵테일용 얼음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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