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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

유지연 |2009.02.11 01:25
조회 12,455 |추천 3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항상 가득해.

 

우선 당신과 함께 아주 뜨거운 사랑도 한번 해보고 싶고

유치하고 느끼한 멘트도 맘껏 해보고 싶고

아주 멋진 산책로를 손을 꼭 잡고 걸으며

서로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고

공원 벤치에 잠시 쉬면서 내 다리에 당신의 머리를 곤히 쉬게 하며

당신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보고 싶어.

 

똑같은 커플티를 입고 사람이 많은 곳을 다정히 걸어 보고도 싶고

커플폰줄 커플홈피 커플벨소리 커플티

이런 유치한것들도 온통 당신과 똑같은 것들로 장식해 보고싶어.

 

내 친한 친구들에게 당신을 소개해주고

친구들 앞에서 닭살도 맘껏 부리고 싶어.

 

음식점에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당신에게 떠 먹여 주면서

입가에 묻기라도 하면 닦아주면서 웃어 보고싶어.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서 우리 둘만의 추억도 맘껏 만들고싶어.

함꼐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온통 자랑하고 싶고

아주 오래된 연인이 되보고 싶어.

 

언젠가 TV에서 봤는데 행복은 언젠가는 시들어 버린데 ..

우린 행복하지말구 평안한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서로가 서로에게 나무밑에 그늘처럼

편안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박진영|2009.02.12 00:10
발렌타인날 줄라고 초콜렛 직접 만들었더니 깨질거같다. 초콜렛 먹을래?
베플이창호|2009.02.12 15:11
발렌타인데이고 뭐고 개뿔, 어느 베플 보니까 , 1910년 2월 14일은 이토 히로부미 시방새를 하얼빈에서 저격하신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가 있었던 날이랩니다. 매년 이 글이 돌았는지 모르지만 , 솔직히 처음 알았군요. 젠장. -_- 무튼, 연인과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셨던 조상님들 , 단 5분만이라도 생각하는 2월 14일이 됩시다. 베플 필요 없습니다. 보실수 있는 분만 보세요. 어차피 베플로 많이 뜰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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