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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세포의 불균형이 근본적인 원인

최정숙 |2009.02.11 12:04
조회 392 |추천 2
 

■ 면역력 유지 기대할 수 있는 면역조절기능 즉 생체 항상 효과

생체의 면역반응을 강화시켜주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여주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것은 억제하는 기능으로서 이를 호메오스타시스 즉 생체항상효과(生體恒常效果)라 부르며, 최근 많이 발견되는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등은 면역반응의 과민 때문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이러한 과다한 면역반응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과다 면역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서 노루궁뎅이버섯은이러한 면역반응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신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 시키거나 유지하는데 거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러 복용체험자들에게서 알 수 있듯이 노루궁뎅이 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추위에 강해지고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되는데 이것은 면역기능 강화와 연관이 있다. 이 면역력은 또한 아토피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피부를 통해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노루궁뎅이 버섯을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면역력과 저항력 이 눈에 띄게 향상되면서 피부표면으로 나타나는 과민반응이 사그라들게 된다. 신체 내부의 면역력이 충분히 강하게 발달되면서 피부 밖으로까지 드러날 정도로 신체저항을 일으킬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생체항상효과(生體恒尙效果)라고 하는 신체 내부의 면역력이 강화되면서 면역기능이 낮은 곳은 높여주고 너무 높은 곳은 낮춰주는 조절 기능을 하는 물질이 있는데 이를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이라고 부르며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이러한 BRM 이 기대 이상 훨씬 많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면역세포에 기능을 부여하고 활성화시키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제대로 생성이 안되어서, 면역물질들이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외부의 적군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면역세포들은 자신의 할 일을 다하면 그만 활동을 중지해야한다. 

그러나 과잉방어가 되어서 적군이 물러갔는데도 계속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세포를 공격해서 마침내 병을 만들게 된다. 이것은 면역세포가 골고루 생성되어 활동을 해야하는데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면역 세포가 불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질환은 즉 면역물질이 약화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때, 면역물질 생성의 균형이 깨질 때 발생한다.

면역물질 생성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기는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의 균형이 깨져서 ‘아군’을 ‘적군’으로 오인해서 자기 세포를 공격하므로써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관절염, 알레르기 질환, 만성 갑상선 질환, 베체트 증후군, 건선, 악성빈혈, 천연두, 낭창 등이 있다.
그중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자주 발병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소개한다.

알레르기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여기에 속하는 질환이다.
면역은 체내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그것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서 이물질을 몸밖으로 쫓아내버리려고 한다. 이 시스템이 조금만 이상을 일으켜도 평소라면 항원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항체를 만들어낸다. 그 결과 쓸데없이 항원과 항체가 반응하여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알레르기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항원을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이물질과 구별하에 알레르겐이라고 부른다.
알레르기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일어난다. 똑같은 알레르겐이 여러 사람에게 투여가 되어도 특정한 사람에게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또 기억성이 있어서 되풀이해서 발증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 알레르기는 정상적인 면역반응과 같이 T세포와 B세포가 깊이 관계하고 있는데, 특히 B세포가 생산하는 항체의 활동이 포인트가 된다.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B세포가 만들어내는 단백질인 항체를 면역글로블린이라고 하는데, 5종류가 있다. 이들은 체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이들이 과민한 반응을 일으켜서 항원이 아닌데도 공격해서 세포를 상하게 만듦으로써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류머티스 관절염 몸 속에는 면역물질들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원균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수비대를 조성해 몸을 보호하므로써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게 된다. 그러나 면역 물질 생성의 균형이 깨져서 과잉반응을 하므로써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적군을 모두 물리친 후에 아군에게도 공격을 가하게 되는데, 이럴 때 생기는 증상이 관절염이다. 염증 세포의 증식 때문에 조직이 부어오르고 만지면 부푼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염증으로 인해 그 부위의 혈류량이 증가되고, 침범된 관절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런 과정이 수년간 지속되면 효소들이 연골과 관절의 뼈를 점차로 녹이게 되어, 결국 관절의 뼈가 소실된다. 

류머티스는 우리 몸 어디에서고 생길 수 있는데, 신체를 방어하는 면역물질들이 관절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로감과 체중감소, 관절주변의 통증, 관절의 뻑뻑한 느낌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수술, 외상, 정신적인 충격, 출산 후 등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시기에 갑자기 발병하기도 한다.

당뇨병 당뇨병은 매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소아 청소년 당뇨도 늘어나고 있어서 평소에 신경 써서 관리해야한다.
당뇨병 중에서 면역체계와 관련이 있는 것은 인슐린의존형 당뇨다. 이것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파괴되는 타입의 당뇨병이다.
면역물질이 약해져서 생기는 면역질환
면역물질은 몸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공격 대상을 향하여 출동을 하고, 싸워서 이겨야한다. 그러나 이물질이 들어왔다는 신호가 보내졌는데도 면역물질이 힘이 너무 약하거나, 아예 생성이 안되어 싸우지 못하는 등 면역물질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각종 면역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은 대표적으로 암, 감기 등 감염성 질환, 에이즈 등이 여기에 속한다. 

감기 감기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질환이다. 똑같은 환경에 있었으면서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면역력의 차이 때문이다.
감기의 원인은 대체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병원 바이러스는 라이노바이러스, 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부터 인플루엔자까지 10 여 종 이상이 있으며, 바이러스 외에도 마이코플라즈마, 크라미디아 등이 있다. 공기 중에 떠있는 이들 병원균을 흡입하므로써 감염이 되어 감기가 발생한다.
감기는 신체에 찬바람을 쐬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주로 발생한다. 그로 인해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감기는 면역력, 저항력이 정상인 사람은 며칠 앓으면 쉽게 낫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한달 이상 감기를 달고 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암 암세포는 원래는 ‘아군 세포’이다. 정상세포였던 것이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자기 세포가 아닌 것으로 돌변해 끝없이 증식하면서 정상적인 세포를 병들게 하므로써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암세포가 언제든지 발병할 수 있는데,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것은 돌연변이 세포가 발생했을 때 건강한 사람은 면역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해서 암세포를 잡아먹기 때문이다.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면역세포가 건강하지 못해서 돌연변이 세포를 제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는 다른 특유의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이상한 단백질을 항원으로 하여 수많은 암의 항체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암의 항체는 암세포를 퇴치하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임파구의 T세포는 ‘아군’과 ‘적군’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암세포에 대해서도 이 T세포가 그것을 ‘적’으로 인식하여 공격한다. 그러나 암환자의 대부분은 이물질을 알아내어 B세포나 킬러 T세포(암 세포를 죽이거나 장기이식 때 거절반응을 나타내는 세포)에게 공격명력을 내리는 헬파 T세포와 헬파 T세포에게 공격 중지를 시키는 서프레스 T세포의 균형이 깨져있는 상태여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하지 못한다. 즉 공격 중지를 맡고 있는 서프레스 T세포가 강하게 움직여 헬파 T세포로 하여금 공격 명령을 내리거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죽이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암 면역의 주인공은 T세포인데, 이러한 면역계 세포가 발동하기 전에 대식 세포가 먼저 활동을 한다. 이 세포는 ‘적군’으로 판단된 돌연변이 암세포를 공격해 죽이기 시작한다. 발암 초기 단계에 공격하는데, 그 공격력이 강하면 대식 세포 선에서 제압이 끝나버린다. 그러나 공격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2차 수비대인 T세포로 넘어가게 된다. 
  대식세포는 암을 발견하고 그 정보를 T세포에 전달하면, 헬파 T세포가 출동해 이물질인지 아닌지를 구별한다. 이물질임이 확인되면 인터로이킨2를 분비해서 킬러 T세포에 공격 지령을 내린다. 킬러 T 세포가 철저하게 암을 공격해주면 암 세포는 축소되거나 전멸될 것이다.
이렇듯, 우리 몸에 자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면역체계만 확실하게 정상적으로 움직여주면 암 세포도 힘을 쓰지 못하고, 우리 몸의 방어군에게 내몰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암에 걸리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암 세포의 증식을 막지 못할만큼 면역세포가 강하게 움직이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에이즈 아직까지 완치의 길이 열려있지 않은 후천성 면역 결핍증인 AIDS의 감염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AIDS에 감염되면 얼마간에 잠복 기간을 거쳐서 서서히 몸의 면역기능을 빼앗아가버려 전신 감염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AIDS는 HIV라는 강력한 바이러스로 인해서 이물질을 파악하고, 공격명령을 내려서 죽이고, 적이 퇴치되었을 때 더 이상 공격하지 않도록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T세포가 파괴되면서 발생한다. T세포가 파괴되면 이물질이 들어와도 면역계 반응이 정지되어 그대로 무방비 상태로 감염이 될 수 밖에 없다.

면역력 저하 이상신호
우리의 몸은 외부 병원균이나 이물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겹겹이 무장이 되어있다. 피부가 온몸을 감싸고 있고, 눈, 코, 귀, 입 등의 열린 부분에서는 몸에 나쁜 적을 막기 위한 점막이나 털 등으로 수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최전선에 있는 이런 방어막들이 하나 둘 약해지기 시작한다. 평소에 없었던 이상 증상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신호를 보인다.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신호를 몸에서 자꾸 보이는데도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해두면, 약해진 몸으로 각종 병원균과 이물질이 침범해서 암 등 더 큰 병을 만들 수 있다. 이런 신호가 잦게 보여지면,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스스로 체크해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할 것이다. 

면역력 자가 체크리스트
감기에 잘 걸린다 ( )
예전에는 환절기 때나 한번쯤 감기가 찾아오곤 했는데, 요즘은 툭하면 감기가 걸리고, 한번 감기가 오면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아 고생한다.
예전에 없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
알레르기는 음식물이나 꽃가루 등 그 원인이 다양하다. 알레르기 질환은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 평소에는 봄에 꽃가루가 날려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눈병이 생기거나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거나, 햇빛을 받으면 열꽃이 피거나, 생선 등 특정 음식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등 없었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염증이 오래 간다( )
우리 몸에 염증이 생기면 면역력이 왕성한 경우, 각종 면역물질이 활발하게 움직여서 빠르게 자연치유가 되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에 염증이 생겨도 잘 낫지 않고, 반복해서 재발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쉽게 편도선이 붓는다( )
편도선은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 우리 모에 들어올 때 한번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골수에서 만들어져 보내진 면역물질들이 모여 대기하는 곳 중의 하나로, 이곳이 쉽게 붓고 아프다는 것은 그만큼 면역물질들의 힘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에 염증이 잘 생긴다( )
눈에는 외부 이물질이나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눈물이 흐르고 점막이라는 것이 얇게 덮혀있다. 예전에는 그런 적이 없는데, 최근 눈에 염증(일명 다래끼)이 잘 생겨 아프고 고름이 잡히는 일이 잦다고 하면, 방어벽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입안이 자주 헌다( )
조금만 피로하면 입안이 자주 헐고 물집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면역력이 그만큼 약해졌다고 봐야한다. 입의 점막에는 면역물질이 있어서 외부균을 차단시켜주는데, 그것이 약화되어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설사나 배탈이 잦다( )
설사는 대장이 자신을 지키기위해 몸에 안좋은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설사나 배탈이 잦다는 것을 장기능이 그만큼 약화되었다는 것이고, 소화기관의 면역체계가 그만큼 약화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무좀이 생겨서 잘 낫지 않는다( )
면역력이 강하면 곰팡이 질환이 잘 생기지 않는다. 최근 없던 무좀이 생겨서 잘 낫지를 않거나 피부병인 어루러기 등이 생긴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볼만 하다.

류머티스는 우리 몸 어디에서고 생길 수 있는데, 신체를 방어하는 면역물질들이 관절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T세포가 파괴되면 이물질이 들어와도 면역계 반응이 정지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고, 걸리면 오래간다.


기획대특집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제안

내 몸의 면역력을 키워라!

면역력이 약화된다는 것은 우리 몸을 외부 적으로부터 지키는 수비대가 힘을 못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그렇게 되면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약해진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고, 흔들리는 면역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것이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면역력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강약이 조절될 수 있다.

건강의 디딤돌, 면역력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므로써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이 연구결과 속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 또 현대인의 질병 중에 면역력과 관련된 질환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다.
환경공해나 나쁜 생활습관 등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서 현대인은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이 저하되고 있다. 아무리 몸에 좋다는 보약이나 보신식품을 먹는다고 해도, 면역력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모래성 쌓기나 마찬가지다. 건강의 기반인 면역력이 약화되었는데 그 위에다 아무리 좋은 고급 재질의 집을 짓는다고 해도, 그 집은 태풍이 불거나 지진이 일어나면 금세 폭삭 무너지고 말 것이다.
면역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요즘, 면역력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방법을 모아서 소개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잘 먹어야 한다
면역력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음식의 종류와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면역력을 강화시키거나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면역력과 직접 관련된 영양성분을 잘 조절해서 먹으면, 면역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면역력과 영양은 밀접한 관계
우리 몸의 세포는 매일의 음식 섭취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활동한다. 영양불량 상태는 감염성 질환을 많이 발생시키고,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최근 영양결핍상태가 면역기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식품은 열량 뿐만이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 호르몬 등 생리적 활성물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면역계를 포함한 체내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영양결핍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먹거나,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면역력에 영향을 미친다. 당질,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영양소의 에너지비율은 단백질 12~15%, 지방 20~25%, 당질 55~65%가 이상적이다.
특히 신생아와 노인은 면역기능이 약하고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영양불량상태면 면역기능은 더욱 낮아지고 지속된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계속하게 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이것은 항체가 단백질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대식세포의 활성이 저하되고, 세포의 수와 기능이 떨어진다. 임파절, 편도선, 비장, 흉선 등 면역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이 위축된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질이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질이 좋은 단백질이란 적은 양으로도 우리 몸이 필요로하는 물질들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육류, 생선, 해산물, 달걀, 우유 등과 같은 양질의 고단백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꼭 필요하다.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자
지방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방식은 탄소수 20개의 다불포화지방산에서 형성되는 오메가 3과 6계 지방산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이들은 다시 프로스타글란딘, 트롬복산. 루코트리엔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트롬복산은 혈소판에서 생성되어 혈전 형성에 관여하므로 동맥경화에 관련이 크다. 프로스타글라딘은 거의 모든 세포에서 만들어져 세포성장, 근육수축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루코트리엔과 함께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루코트리엔은 백혈구에서 생성되며, 염증반응과 관련이 깊다. 그런데 체내에 오메가 6계 지방산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생성된 프로스타글란딘에 의해 면역기능이 억제되며 루코트리엔에 의한 염증반응은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오메가 3계 지방산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함유식품으로는 고등어, 참치, 청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대두유, 호두, 카놀라유 등과 같은 식물성 기름 등이다.
이러한 식품을 잘 조절해서 먹으면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천식, 상처 감염 등의 면역관련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

비타민 A· C· E· B군을 많이 섭취하자
비타민 A 피부와 장점막의 표면같은 조지을 상피조직이라고 하는데, 비타민 A는 이러한 상피조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감염률이 높아지고, 상피조적이 변하게 되어 면역능력이 저하된다. 함유식품으로는 버섯 간유, 난황, 장어,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와 감, 귤, 김 등이 있다.
비타민 C 피부 조직을 형성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며, 콜라겐조직을 강화해서 암세포 확산을 억제 하는 효과가 있다. 풋고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딸기, 감귤류, 녹색 잎채소 등의 채소와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E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암세포로 변하기 전의 세포를 괴사시키는 물질로 알려져있고, 면역증진의 효과가 탁월하다. 복숭아, 아스파라거스, 마가린 등 과일과 채소류, 식물성 기름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 중에서도 B2는 대사의 산물인 젖산을 중화시켜 체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킨다. 암세포는 약알칼리성 체액을 싫어하기 때문에, 암 예방에 좋다. 비타민 B12는 칼슘의 흡수를 담당한다.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자
우리 몸에서 생성되어 우리 몸 안의 세포를 공격하는 프리라디칼이라고 불리우는 유해산소, 즉 활성산소는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대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유해산소는 항산화제가 투입이 되면 유해산소와 결합하여 그 기능을 직접 억제할 수 있다.
항산화 효소제, 독성이 없는 항산화제 등을 직접 먹을 수도 있지만, 아직 항산화제의 직접 투여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으므로,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전한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
장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항산화제는 비타민 C,비타민E, 베타 카로틴, 셀레니움 등이 있다. 비타민 C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 E는 엿기름, 식용유, 현미, 옥수수 등, 베타 카로틴은 녹황색 야채, 셀레니움은 양파, 마늘, 부추 등에 등에 많다. 

하루에 물 6~8컵을 먹자
물은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체내에 필요한 하루 물량은 6~8컵으로, 음식물로 섭취되는 수분의 양을 제외하고 이 정도는 먹어야한다. 쥬스나 차 등으로 보충을 해도 된다. 물을 많이 먹으면 체액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잇고, 몸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므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화이트 음식을 줄이자
곡물의 껍질을 벗기면, 껍질과 씨눈에 함유된 비타민 B1, 섬유소 등이 많이 깎여 나간다. 이러한 영양의 보고를 벗겨내고 보기 좋고 먹기 좋으나 영양은 결핍된 곡물을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현미 등 되도록 껍질을 벗기지 않은 천연 곡물을 골라서 먹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흰밀가루, 흰소금, 흰쌀, 백설탕 등 정제된 화이트 식품보다는 그 자체의 영양분을 그대로 함유한 식품을 골라서 먹는 것이 좋다.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찐 것을 먹자
음식은 튀겨서 먹는 것보다는 굽거나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은 물보다 약 8배의 산소 친화력이 있다. 지방이 산소와 접하게 되면 하이드록시 활성산소가 형성된다. 이렇게 형성된 과산화 지질 그 자체가 활성산소가 되어서 주변의 지방을 점점 과산화 지질로 바꾸어버린다.
과산화 지질은 세포막을 손상시키고, 과산화 지질에 의해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성인병 및 만성 퇴행성 대사성 질환이 증가한다. 또 기름에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고칼로리, 고지방산을 과다 섭취하는 결과가 되어서 영양불균형과 비만을 초래하기 쉽다.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자
최근 섬유소의 영양학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이 되고 있다. 섬유소는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장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섬유소는 물에 안녹는 것과 물에 녹는 것,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수용성은 주로 야채와 과일의 과육에 들어있고, 물에 녹지 않는 것은 야채와 과일의 껍질 부분에 들어있다.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입안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고, 대장에서 빨리 통과가 되기 때문에 장을 청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변비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장내 유해 성분을 씻어주는 역할을 하므로 대장암을 예방하고, 동시에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적절한 운동이 면역력을 높인다
건강하고 오래 살려면 규칙적으로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각종 실험결과가 나오고 있어 주목을 끈다.

너무 안해도, 너무 많이 해도 면역력이 떨어진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운동과 면역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1993년에는 국제운동면역학회가 창설될 정도로 운동에 의한 인체 면역능력의 변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운동 면역에 관한 연구결과를 보면 운동이 인체 면역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고 있다. 연구자들인 운동면역에 개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여러 역학조사 결과 마라톤 등 지구력 운동을 하는 선수들에게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부 호흡기감염의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또 극심한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선천성 혹은 후천성 면역 기능(대식세포 활동성 저하, T세포 B세포 활동 저하 등)이 모두 낮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다. 

잠을 푹 자야 면역력이 강해진다
수면과 면역력을 얘기할 때는 스트레스를 빼놓을 수가 없다. 스트레스는 잠을 설치게 하여 수면부족을 일으키며 수면부족은 다시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웨스턴정신질환연구소 정신과 전문의 마르티카 홀 박사는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서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게 되면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이것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홀 박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로 인해서 생긴 우울증을 치료받기 위해 웨스턴연구소의 정신병 클리닉을 찾아온 40~78세의 환자 29명에게 특수 수면실험실에서 3일밤을 자게 하고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
이들 중에서 잠을 제대로 못잔 환자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균과 맞서 싸우는 자연살해세포의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살해세포가 감소했다는 것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잠을 푹 자야 예뻐진다고 하는데, 잠을 푹 자야 면역력이 향상된다는 사실 또한 염두에 두어야할 것 같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살을 빼라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육류 소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비만한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소아비만은 심각한 정도이다.
비만은 영양불량의 형태 중의 하나이며 면역체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비만한 사람들에게는 호흡기 감염과 수술 후 패혈증의 발병률이 높으며, 유전적으로 비만한 사람의 경우는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피 속에 지방이 많다는 고지혈증은 비만한 사람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인데, 면역기능을 하는 세포의 수를 낮추는 등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알아두세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0-157 감염 위험이 높다

장관출혈성대장균인 0-157 집단 식중독 공포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0157은 물이나 음식물과 함께 인간의 체내에 들어가면 장에서 증식해 독소를 발생시켜 급성장염을 일으킨다. 때로는 용혈성요독증 증후군을 일으켜 감염자를 사망시키기도 한다. 

일본에서 연구 결과 0-157 감염으로 인해 사망한 5명은 모두 감염 전에 영양불량 상태였으며,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공통점이었다고 밝혔다.
단백질 섭취 불량과 0-157감염 위험과의 관계는 다시 실험용 쥐에서도 확인이 되었다. 

단백질과 에너지가 부족한 먹이를 먹은 쥐 6마리는 대장균 감염 5일만에 초기 증상인 신경이상 증세를 보였고, 그중 5마리는 10일 정도 지나서 죽었다. 그러나 영양상태를 좋게 한 쥐들은 감염이 되어도 신경증세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점차 회복이 되었다.
또 죽은 쥐를 부검한 결과, 영양섭취가 불량한 쥐는 장의 상피세포가 파괴되어 이것이 대장균 감염의 결정적인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어린이나 노인 등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평소 균형잡힌 식사,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을 섭취해야 0-157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다. 

‘굶기 다이어트’가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빼빼, 롱다리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 젊은 여성들은 모두 다이어트의 경험이 있다. 대부분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사조절’을 우선 떠올리는데, 너무 몸매에 집착한 나머지 아예 안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극심한 다이어트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리 몸에서는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그것이 음식으로 보충이 되지 않으면 단백질로 구성된 항체를 분해시켜서 몸에서 사용해버린다. 몸안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항체들이 분해되어 버리니 면역력이 약화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영양결핍을 초래할 수 있는 ‘굶기 다이어트’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특히 나이 든 사람의 굶기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한다. 다이어트로 인한 불충분한 영양섭취나 불균형한 다이어트를 하면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에 노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낳는다.
 

비행기를 오래 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장거리 항공기 여행을 하면 인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독일 마인츠 대학 디르크 M 로제 교수는 그 이유를 ‘장거리 비행 항공기에서는 기압이 고도 2천m 산 위 수준과 비슷할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숨이 가빠지고 맥박도 빨라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즉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비행기에 탄 사람들 대부분은 사람의 몸이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상처를 입으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뇌하수체에서 아드레날린과 코티졸 등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백혈구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장거리 비행시 12~24시간 가량은 감염에 취약해진다는 것이다.
항공 여행 도중에는 잠을 자거나 독서를 하면서 심신을 편안히 쉬게 하는 것이 좋다. 항공 여행 중의 지나친 음주는 몸의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게 하여 그만큼 면역력이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 항공 여행을 마친 후에는 샤워 후에 푹 잠을 자는 등 한동안 몸의 긴장을 풀어야 저하된 면역력이 정상회복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죄의식이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최근 죄의식이 질병을 퇴치하는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 보도에 의하면 실험대상자들에게 섹스, 음주, 흡연 등 즐기는 것이 무엇이며 즐길 때마다 어느 정도의 죄의식을 느끼는지 조사한 후, 이와 동시에 타액 샘플을 채취해 면역글로브린A 농도를 측정했다는 것.
이 결과 쾌락의 행위를 하고 난 후 느끼는 죄의식의 강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면역를로블린 A의 농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에 죄의식이 덜한 사람일수록 감기나 독감 같은 병원을 찾는 빈도가 적다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는데, 이와 일맥상통한 얘기다.
따라서 어른이나 아이 모두 남의 눈을 피해서 하는 행동이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상대에게도 좋고 본인의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음식의 종류와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면역력을 강화시키거나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등푸른 생선이 면역관련 질환에 좋다고 한다.

버섯은 암예방 에 효과적 이다

과일은 대표적인 항산화식품이다.

천연곡물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체내독소를 배출하고 혈행개선및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퓨린

 

[출처] 건선, 아토피 알러지 질환 피부과민반응 - 자가면역세포의 불균형이 근본적인 원인 |작성자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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