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희승(w) vs 이영호

신명기 |2009.02.14 00:30
조회 68 |추천 0

** 아래 사진들은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구림

 

너무 재밌는 경기라서

 

리뷰를 쓰는데~~ ㅎㅎ

 

일단은 무슨경기일까??

 

바로바로바로바로

 

2009년

바투스타리그 16강 1주차

 

2월 6일 금요일 3경기

 

신희승(테란7시) vs 이영호(테란1시)

 

경기내용을 대충 쓰자면

 

초반부터 신희승이 이영호에게 약간씩 데미지를 주면서

 

앞서나가면서 멀티도 빠르게 돌리고

 

탱크물량도 앞서가 중앙을 장악해 맵의 거의 2/3을 잡는다.

 

이후에도 이영호는 계속 신희승의 중앙지역을

 

뚫지 못하고 레이스에 휘둘리며

 

초반부터 경기이후 30분정도 까지는

 

계속 신희승의 페이스인데...

 

그러나 ↓ 이 전투이후 전세가 바뀐다.

 

 

위에서 배틀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불리한 상황에서 이영호가 짜내며 모은 배틀과 발키리로

 

이 전투 조금이전에 신희승의 레이스를 전멸시키고

 

9시멀티를 뺏은후 배틀도 꽤나 잡아낸다.

 

그리고 배슬로 EMP를 뿌리고 남은 배틀들에게

 

야마토캐논을 쏘는 장면

 

참고로 ↑저위에 장면 직접 봐야된다. ""간지 작렬""

 

 

신희승의 배틀을 전멸시키고

 

이영호는 다수의 배틀을 살려내지만

 

신희승의 팩토리, 스타포트에서 생산된 유닛에 의해

 

결국은 막힌다.

 

(위에서 신희승이 맵의 2/3을 장악한것은 멀티도 그만큼이었다.

 

그리고 배틀 쫒아내는 장면은 못찍음 ㅡㅡ;;)

 

 

배틀 vs 배틀 이후 신희승의 배틀이 전멸한후의 자원상황.

 

신희승의 누적자원 ㅎㄷㄷ

 

이영호의 자원은 배틀을 뽑기는 간당간당

 

 

아직 신희승은 자원을 중앙과 맵의 우측에서 캐지만

 

이영호는 좌측부분 밖에 없어서 금방 떨어지는 모습

 

그러나 이상황까지는 이영호가 유리하다.

 

배틀이 많고 멀티를 돌리기 시작해서

 

배틀이 조금씩이지만 계속 쌓인다.

 

 

신희승은 골리앗을 다수 뽑아내고 레이스도 뽑으며

 

자원을 많이 쓴다.

 

그러나 누적자원이 많아 아직 남은 모습.

 

그로나 이영호는 더이상 자원을 캐지도 못하고

 

누적자원도 별로 없어서 금방 떨어진다.

 

이 상황에서는 전맵의 자원이 거의 다 (90%정도) 떨어진 상황. 

 

 

신희승이 누적된 자원으로 뽑아낸 골리앗 & 레이스로

 

이영호의 배틀 & 발키리를 압도하자

 

이영호가 탱크를 추가해 겨우겨우 버틴다.

 

그러자 이제 신희승은 이영호의 건물을 깨고 다니며

 

센터와 스캔을 꺠고

 

클로킹레이스로 피해를 준다.

 

그래도 자원릴레이로 겨우 75원을 모은 이영호는 

 

배틀이 모인곳 아래에 (위에 초록부분)

 

터렛을 하나짓고 버틴다.

 

탱크 & 배틀로 버틴다. (발키리는 무용지물)

 

 

↑ 이 장면은 마지막 GG장면인데

 

떠있는 엔진이어링 베이 아래에 터렛을

 

강제공격 못하도록 숨겨 놓았다.

 

그래도 결국 자원의 힘에 밀려 이영호의 GG

 

 

** 이 경기를  리뷰한 이유는

 

보는내내 내가 심장이 떨릴만큼

 

긴장되고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특히 레이스 & 탱크로

 

자리잡은 탱크 & 골라앗을

 

뚫어내는 장면이나 (신희승의 탱크 배티가 죽여줌)

 

배틀 vs 레이스 이후 배틀 vs 배틀 이나

 

(이때 이영호가 역전하는구나 싶을만큼 전세가 기움

 

특히 야마토 쏘는 장면은 캐간지)

 

골리앗 & 레이스를 계속 모으며

 

배틀을 하나씩 잡아나가고 다시 중앙을 찾을때

 

(자원의 힘으로 신희승이 다시 역전)

 

정말 이번 경기는 내 생각에

 

연말이나 시즌이 끝나고

 

잠시 쉬는 기간동안이나 언제는 꼭

 

'테테전 명경기' 라던가

 

'올해의 Best 경기' 라던가

 

'신희승 명경기' 라던가

 

'최고의 역전경기' 라던가

 

'스타리그 명경기' 라던가

 

'연말결산 Best 5' 라던가

 

그런 프로에 자주 나올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정말 최고 수준의 손의 땀을 쥐게하는 경기 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