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도시, 그러나 정겨움이 넘치는 그 곳, 자이샬메르
2일
델리에서 기차로 장장 20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자이샬메르.
에어컨이 빵빵 터지는 시원한 기차에서 내려서 숙소로 갔지.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관광객을 한명이라도 더 꼬시려는 엄청난 속칭 인도인 삐끼들 ㅋ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한국말도 곧잘 한다고~ㅋㅋ
처음에는 론니플래닛에 나오는 레누카 호텔로 향했지만
한국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타이타닉 게스트하우스" 에서 자이샬메르의 일정을 함게하기로 했지.
주인인 플루는 어지나 한국말을 잘하던지. 수제비 등 한국음식의 솜씨가 일품이었던 주방장 가지.
처음보는 인도인들이 어찌나 친숙했던지... 이래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구나 하고 생각했어.
숙소에 짐을 풀고 자이샬메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자이샬메르 성을 둘러보았어.
북인도와는 전혀 다른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지.
오래전 성안에 아직까지 살고있는 사람들.
성안에도 게스트 하우스, 식당, 상점 등이 많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성안에서 머물고 싶어.
기대되는 자이샬메르! 또 좋은 추억을 가슴에 한아름 품어야겠어~♪
▲ 기차 안 ㅋ
▲ 자이샬메르 기차역
▲ 자이샬메르 거리
▲ 자이샬메르성!
▲ 자이샬메르 성벽에서..
▲ 자이샬메르성 안에서~
▲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급히 숙소행~
▲ 이들은 비가 오면 피하지 않는다. ^^
▲ 오늘도 해가 지네요.
▲ 밤에는 이렇게 앉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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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늘은 자이샬메르의 하이라이트인 낙타 사파리!
말 그대로 낙타를 타고 사막을 한번 둘러보고 오는 1박2일 코스 ㅋㅋ
알아보니 보름간의 낙타사파리도 있다던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1박2일만~
숙소에서 약 30분간 지프로 이동했을까??
그 곳엔 낙타사파리를 출발하는 곳이 있었어~
내눈에 먼저 탁 들어온건 귀엽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던 낙타들 ㅋㅋ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 커서 살짝 무서웠지만 (낙타높이 상상을 초월ㅡㅋ)
그래도 난 나름 큰 낙타인 '마이클 잭슨'을 탔어 ㅋㅋ
서열 2위라 대장인 '파파야' 뒤를 졸졸 따라 다녔지만 나름 키도 크고 멋진 낙타였어~
신기하고 재미있는 낙타를 타고 지나가면서.
돌밖에 없는 땅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인도인들도 보고..
2~3시간 가량 낙타를 타고 도착한 나름 사막에서 모래로 장난도 치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어ㅋㅋ
잠은 사막에서 어설픈 침대(??)를 펼쳐놓고
밤 하늘에 빛나며 박힌 수많은 별들과
긴꼬리를 늘어뜨리며 떨어지는 별동별을 보며 잠이 들었어.
멋진 하루~★
▲ 낙타사파리 가기전 인도 스타일?ㅋ
▲ 대기 중인 낙타들 ㅋㅋ
▲ 마이 파트너 "마이클잭슨"
▲ 낙타 위에서~ 상당히 높음 ㅋㅋ
▲ 이정도로 친해졌다우~ㅋ
▲ 낙타는 항상 웃고 있다구ㅋㅋ
▲ 아직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 저길봐 임마ㅋ
▲ 사막에서 놀기 ㅋㅋ
▲ 낙타야 밥묵자~
▲ 사막에서 사진 찍고 놀기~ㅋ
▲ 침대임 ㅡㅡㅋ
▲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