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08.12.13
코스- 두물머리 -> 남이섬 -> 쁘띠 프랑스
With-Nikon D3, KYM
[링크
[쁘띠 프랑스는?
한국 속의 작은 프랑스라는 뜻의 <쁘띠 프랑스>는
“여기가 우리나라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07년 7월 조성된 프랑스풍 테마공원으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때문에 유명세를 탔다.
(이 때문에 어딜 찍어도 이국적이라는 이 곳이 어딜 찍어도 사람이 나오는 곳이 되어버렸다;)
소설 <어린왕자>를 테마로 꾸며져서 <어린왕자 테마파크>라고도 불린다.
어디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도 지중해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구성
주택 전시관 - 아름다운 프랑스 전원 별장 : 프랑스 가구와 의자, 그림, 침대 등 전시
생텍쥐베리 기념관 - 3층에 걸쳐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의 생애를 볼 수 있게 구성.
오르골하우스 - 100년된 프랑스 현지에서 수집한 오르골 전시 및 청음.
갤러리 하우스 - 다양한 프랑스 문화를 지정된 테마로 소개.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장
그 외 숙박시설, 음식점, 와플 가게 등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 쁘띠 프랑스에 도착했다.
입구~ 매표소에 줄을 선 다음 표를 끊고 들어간다.
쁘띠 프랑스 전경. 우리나라에도 찾아보면 이렇게 이국적인 느낌의 장소가 많은 것 같다.
숙박할 수 있는 숙박지구의 모습
어린왕자와 소혹성 B612
생텍쥐페리 기념관-벽에 그의 생애에 대한 사진, 글이 가득하다.
윗 층에는 어린왕자의 전세계 여러 판본들과 어린 왕자에 나오는 글,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게 벽을 장식하고 있다.
아아-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모자로 그리는 어린왕자. 바보가 아닌 때묻지 않은 그 천진난만함.
[여긴 뭐하는 곳이지? `글쎄~ 들어가보자.
들어가면서 확인을 해보니 전망대였다. 밖에서 본 건물은 예뻤지만, 전망은 썩 좋진 않다
유명한 이 곳. 바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촬영한 건물.
이 건물 안에 들어가보면 강마에 흔들의자, 책상, CD 음반 등 드라마에 나온 소품이 그대로 있다. 사진을 찍으려면 사람이 많아 기다렸다가 찍어야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밖이 훤히 보이는 커다란 창문과 쉬어갈 수 있는 테이블, 의자들이 있다.
역광을 받으며 한 컷. ([표정이 이상했는데 빛이 좋아 버리긴 아까운 사진이라 크롭하게 되었다.)
여긴 바로 주택전시관. 프랑스 전원 별장의 가구, 의자, 그림 등이 전시되어있다.
사실 여기 침대에는 <올라가지 마세요>라고 되어있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올라가서 한 컷씩 찍길래 KYM도 앉아서 한 컷 찍었다. (따라하지 마세요..)
그 때 들리는 꼬마의 소리 '아줌마. 올라가지 말라고 적혀있는데요.' ` 아주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웃는 KYM
KYM`: 아줌마 아닌데..; - [:아이들은 정직한 법이다.
프랑스식 세면대, 변기.
변기를 찍고 있자니 KYM`: 야, 그런걸 왜 찍어~ -나[:언제 이런거 한번 볼꺼라구 =_=
벽에 그림이 걸려있다. 급하게 찾는 전화를 받는 `KYM. 이미 멀리 떠나와있다는 후훗[
멀리서 떨어져서 찍은 전망대의 모습.
쁘띠 프랑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와플을 들고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아 와플 먹고 싶은데~ 어디서 샀지..;' 하며 찾던 차에 와플집을 발견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줄 서 있고, 가게의 와플 기계가 작은지 한번에 조금씩 밖에 못 만들어내서
와플을 사고 나면 가는 차를 늦을 것 같아서 조금 기다리다 포기하고 말았다.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자유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은 한번 먹어보고 소감을 말씀해주시길 바란다 ㅠㅠ
와플 사러 기다리는 줄에 서있다가 앉아 쉬는 중.
`와플 내놔=_=
`KYM : 와플 줄이 너무 길다 ㅠㅠ
와플을 포기하고 간 곳은 갤러리 하우스. 닭을 테마로 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닭닭닭 어디를 봐도 닭이 가득하다. [나; 나 통닭 먹고 싶어~ `KYM; 돌아가서 닭 먹을까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닭풍향계.
훈제구이같은 닭 조각상을 쓰다듬는 KYM
그 유명한 여우님. [잘 보면 귀부러졌다 붙은 여우이다.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다는 거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 속으로 이 말을 따라하면서 쁘띠 프랑스를 떠납니다.
돌아가는 길.
`[춥지만 즐거웠던 하루의 나들이였습니다.
`KYM ; ㅠㅠ 벌써 끝이야?
2008.12.13 달콤상큼 여행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