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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조성길 |2009.02.14 22:53
조회 59 |추천 0

다시는 돌아 오지 않으리라.

    그냥 저 세상 밖으로 걸어 가리라.

         날이 밝앗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리....

                    시간은 과거의 상념속에 사라지고

               영혼의 틈새를 바라 본 새 처럼

         그대 길을 떠나야 하리...

    다시는 돌아 오지 않으리라.

 

아직 잠들지 않은 별 하나가

 그대

     창백한 얼굴을 비추고

          그대는 잠이 덜 깬 나무들 밑을 지나

               지금 막 눈을 뜬 어린 이슬처럼

                   홀로 미명속을 헤쳐가야 하리...

           이제 삶의 몽상을 끝 낼 시간.

      자신을 묶는 지금은 그만.

다시는 돌아 오지 않으리라.

 

*. 별 헤이는 밤과 낮선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잠들어 있어 내 밀어지는 사이

   아침이 밝아오는 이유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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