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돌아 오지 않으리라.
그냥 저 세상 밖으로 걸어 가리라.
날이 밝앗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리....
시간은 과거의 상념속에 사라지고
영혼의 틈새를 바라 본 새 처럼
그대 길을 떠나야 하리...
다시는 돌아 오지 않으리라.
아직 잠들지 않은 별 하나가
그대
창백한 얼굴을 비추고
그대는 잠이 덜 깬 나무들 밑을 지나
지금 막 눈을 뜬 어린 이슬처럼
홀로 미명속을 헤쳐가야 하리...
이제 삶의 몽상을 끝 낼 시간.
자신을 묶는 지금은 그만.
다시는 돌아 오지 않으리라.
*. 별 헤이는 밤과 낮선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잠들어 있어 내 밀어지는 사이
아침이 밝아오는 이유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