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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산아이들 실종 신고...

류재중 |2009.02.16 04:14
조회 2,730 |추천 2

지구대에 와서 마산 녀석들 행방 확인하고 있슴.

8일 오후 8시45분~9시경 전화내용.

마산까지 차비가 8000원 가량 부족하다고 ...

위치는 동부터미널이었고, 편의점에 가서 만원을 빌릴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내가 담날 보내줄테니,편의점에서 돈꿔주는 사람하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말했는데...

그이후로 연락두절...

무사히 마산에 도착했을테고, 힘든 여행의독을 푸느라 오랜잠에 취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며칠 지나는 동안, 하빈이의 전화는 꺼져있고...

해서... 일전에  그아이들을 어캐 처리할지를 고민해주던 김동석순경이 있는 지구대를 찾아온거야.

여기 오니 최승덕(?)경장이 있는데...

아무 믿을 만한 모범경찰이시더군...

이분에게 아이들 실종신고를 하려고...

내가 하기 전에 이분들이 아이들 소식이 끊겼다고, 먼저 실종처리를 하려고 하시고 계셨더라고, 헌데 정보가 부족해서 못하고 계셨나봐.

내가 아는 아이들의 신상... 말해주고, 산책나가야 겠어.

오늘 아침 시는 이걸로 대체하마.

이따 보자구...

슈피겔 : 대천지구대의 최경장님과 김동석순경은 믿을 만한 분들이시라...찾아와 아이들 문제를 상의하고, 이곳 피시에서 글올린 걸 기록으로 남깁니다.-대천지구대 피시(와우! 상태 양호하네...예전엔 경찰들사용하는 피시 엉망이었는데...) (2009.02.13 07:02, IP : 118.46.108.169)

현재까지 아이들 신원이 파악 안되고 있습니다.

최경장님과 김순경님이 아이들 주민번호조회를 해본 결과,

아직 미성년자라 마산주소와 아이들 부모신상파악도 되질 않고 있다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그런데... 보령경찰서엔 민원인이 쓸 피시 한대 놓여있질 않고,

실종신고를 접수해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보령경찰서장에게 두차례 전활했는데,

부속실 여직원조차 행선지를 몰라 죄송하다고만 하네요.

청문감사관은 제가 보령경찰서장을 만나러 온 진짜 이유를 묻기는 커녕, 아이들 신상자료를 검색해서 넘겨줄 피시한대 없고, 항상 자리를 비우는 경찰서장, 경찰서 정문에서 부터 가로막는 전경들...

민원실조차 피시사용을 할 수 없게 하니...

화가나서... 경찰서장 낯짝좀 보러 왔다고 하니...

마치 백성이 임금님께 무례한 언사를 했다는 식의 핀잔을 주고,

이층에 있는 서장실은 아무나 갈 수 없다며,

전경을 시켜 가로막는 조치를 하더군요.

전경 유** <-- 위에서 잘못된 명령을 내리면 따르지 말게나.

젊은 친구가 참 안타까우이... 나를 가로막아? 아무나 출입하는 곳이 아니라고? 허허... 참...

 

제가 갠적으로 쓰는 피시가 수리를 받고 있어서리...

또 아이들 신상, 사진을 찾는 것만도 수시간이 필요한데...

수중에 남은 돈도 떨어지고...

 

아침에 김순경이 천원을, 좀전에(2월15일4시50분경) 최승덕경장이

2000원을 제게 주었습니다. 찾아달라고~

 

지금 이 글을 미디어기사로 띄운뒤, 아이들 사진과 신상을 찾을 것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도 쓰고, 이야기도 나누어야 하는데...

요즘 이런일때문에 연락도 자주 못하고 있네요.

 

왜! 보령경찰서 간부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지...

타 경찰서는 민원인들이 민원실에 비치된 컴퓨터로 고소장도 작성하고 출력을 해서 접수할 수 있게 하는데... 

왜 유독 보령경찰서에서만 민원인들이 사용하는 피시를 비치할 필요가 없다고 당당하게 말들을 하는지...

 

환장하겠습니다.

 

보령경찰서의 수장이란 사람은 전화할때마다 자리에 없고...

그러니 그 밑에 있는 사람들도 불친절하고 꽉막힌 친일의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은 이나라의 미래입니다.

 

추후... 경찰서장과 청문감사관 또 엿같은 친일의식으로 무장된 경찰관들의 사진과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그들을 제외하고,

밤낮으로 고생하는 대천지구대 대원들과 (몇명 제외입니다^^ 아시죠?) 강력계 수사관들, 생활질서계 담당자들...

보령경찰서에 요분들은 믿을 만 합니다.

그들에겐 박수를 쳐주시고 격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분들이 보령경찰서장이 되어야 하고, 청문감사관이 되어 민원인들을 만나야 합니다.

 

3년전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음료까지 준비하며 친절하게 응대하고, 공평하게 불만사항을 처리해주시던... 임일중 경감님이 그립습니다.

(임경감님은 지금 서울소재의 경찰서로 옮겨 계시다고 합니다. 요것도 제가 스스로 알아낸 것입니다. 지금있는 청문감사관이 하는말... 서울 어디로 갔는지 우리는 못찾겠다. 이름도 알 수없다.

자기들은 본적이 없어서... <-- 이걸 믿을 줄 알았나 봅니다.)

 

우선 급박한 아이들 사진을 찾아내야 해서리...이만 마칩니다.

 

항의전화할 곳

보령경찰서 부속실    ☏41) 933-1234

청문감사관      ☏41) 931-1118     

민원실           ☏41) 933-7000

 

 

격려와 박수를 보낼 곳

대천지구대    ☏41) 939-0359

생활질서계    ☏41) 939-0346

강력범죄수사1팀    ☏41) 939-0372

강력범죄수사2팀    ☏41) 939-0339

강력범죄수사3팀    ☏☏41) 93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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