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잘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달콤한 초콜릿 선물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외로운 쏠로인지라... 집에만 콕 있었습니다.
2월 14일 항상 저는 그날이 발렌타인데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는 그런날 말이죠?
하지만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다보니 2월 14일에 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2월 14일 이날이 발렌타인데이 말고 다른 날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기념할 만한 다른 것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안중근의사가 일제로부터 사형을 선고 받은 날이라고 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친 숭고한 위인의 안타까운 날이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즐겁게 놀 수 있을까 궁리만 하던 제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최근 경향신문 1월 21일자 기사를 보니 일본이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을 강행 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아직도 우리땅을 다시 뺏고자 기념일까지 만들고 있는데, 우리는 기업이 만들어 놓은 상품화된 날들만 기억 하고, 기념 하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합니다.
아직까지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의 야욕이 그대로인지라 열받은 김에 인터넷에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반대하는 이벤트를 찾아보았습니다.
앤유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무슨 사이트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반대 서명을 하고 있더군요.(아래 캡쳐 화면 참고)
반대서명에 사람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는데, 아직 잘 안 알려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저조하더군요.
더군다나 다케시마의 날 제정 찬성도 215명이나 되니 우리가 참여해서 반대 서명하기에 동참해야겠습니다.
정부도 나몰라라 하는 일을 앤유라는 일개 사이트가 해주려고 하는데, 우리가 힘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힘든 것 하나 없지 않습니까?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반대 서명 클릭하고 댓글 남깁시다!
http://dokdo.andu.hanafos.com/sign/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금 뒤돌아 보고,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독도라는 우리의 땅을 우리는 반드시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이상 일본이라는 나라에 우리의 역사를 빼앗길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제 일어서야 할때입니다.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 하지 못하도록 꼭 막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