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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비룡이 보는 세상의 모습16

송석화 |2009.02.16 16:12
조회 19 |추천 0

불가능이란 과연 누구의 잣대로 정한 것일까요?

 

얼마 전 SBS 모 프로그램에서 어렸을 때 청력을

완전히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동만으로 소리를 느끼고 연주 비디오를 보고 따라하면서

엄청난 실력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의

사연을 보았습니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도 음악을 할 수 있다...

 

과연 작은 것도 불가능하다고, 힘들다고 포기하는 사람의 잣대로

그 피아니스트의 마음의 깊이를 잴 수 있을까요?

 

그 사람에게 정말 포기란 배추 따위를 셀 때나

쓰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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