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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 주셔야될 우리 농촌에 현실..

고원석 |2009.02.17 14:00
조회 85 |추천 0

1. 현재 농촌의 실태

 

 현재 농촌은 정부에서 수매를 받아 주지 않습니다.

수매란 일년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한 다음에 정부에서 비축용 등의 용도로

사들이는 것을 말하며, 이제까지 농촌은 이 수매를 바라보며 농사를

짓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수매 제도가 사라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농민들이

항의를 하고 데모도 하고 거친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역 농협에서 수매를 해주던가 이러한 조건도 안되면

농민들이 직접 판로를 개척하여서 생존해야 됩니다.

또한 10년전 새우깡 가격은 100원이였습니다. 하얀 봉지로 된.

쌀 40kg 한가마니에 가격은 10년전 3만원에서 3만 오천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3-4년 전까지만해도 쌀 40kg 한가마니에 4만 오천원 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정부에서 수매제도를 폐지하였고

지역 단위 농협들이 수매를 하기에 가격은 만원정도 떨어진

3만 오천원에서 4만원돈에 거래 되고있습니다.

지금 새우깡 가격은 600원에서 700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공산품 및 기타 다른 제품들은 600%내지는 700%으 물가 상승이있었는데

쌀은 가격은 10년전 가격으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쌀은 온 국민에 주식이기에 함부로 값을 올리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10년전 쌀값으로 돌아 간다니 정말 눈물이 날 지경 입니다.

 

2. 현 시점 농촌을 위협하는 존재들.

 

 현 시점에서는 농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한.미 FTA와 제살 불리기에 혈안이 된 농협들 또한 오르는 물가에

덩달아서 비싸지는 농약 및 기타 농사에 필요한 것들.

앞에서 언급했듯이 쌀값은 거의 오르지 않는 시점에서

농기계 및 농약 외에 필요한 자재들의 가격은 물가에 맞춰서

뛰고 또 뛰고 한정없이 오르고 있는데 쌀값은 제자리 걸음이다.

이게 시장경제 원리에 입각해서 맞는 말입니까?

이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지원을 많이 하고 있지만 개미 눈물만큼 도움은 되겠죠

하지만 지금 농촌의 사람들은 거의 빛쟁이 들입니다.

빛 없는 농가가 없을 만큼 거대한 빛을 안고 농사를 짓습니다.

농기계 값이 보통 비싼게 아님니다 왠만한 고급차 가격 저리 가라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트랙터(없어서는 안될 농기계)는 가격이 3천마원을 호가합니다.

그외 다른 농기계들도 거의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러니 빛이 없는 농가가 없는 겁니다.

진짜 뼈빠지게 일을 해도 빛 갚고 생활비 하고 자식들 학교 보내면

남는 돈도 없습니다. 입을 거 안 입고 먹을거 안먹으면서 살아야

그나마 적금이라도 하나 넣고 연금이라도 하나 간신히 낼 정도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한미FTA가 체결이 된다면 농민들은 전부

도시로 몰려 빈민 생활을 면치 못합것입니다.

한미FTA가 체결 된다 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나라 쌀을 당연히

사 드실거라 생각 됩니다. 국민으로써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간단히 생각해도 집에서 먹는 밥보다 밖에서 먹는 밥이 더 많지 않나요?

일하시는 분이고 학생이고 전부 밖에서 거의 식사를 해결 하지 않나요?

문제는 이거 입니다.

대규모 급식을 담당하는 식당이나 급식소 또 기타 여러 식당들.

비싼 한국쌀을 쓸까요 싼 미국쌀을 살까요?

제가 사장이래도 시장원리에 입각해서 싼 미국쌀을 쓰겠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쌀을 사용하시는 분도 당연히 계시겠지만

가격대에서 경쟁이 될수가 없죠. 고급식당이나 웰빙 식당이나 쓰겠죠.

간단한 예를 들어서 과자나 라면 등 기타 식품 공산품들을 보면

거의 원재료 원산지는 중국이나 미국 입니다.

 

3. 해결 방안

 

 해결 방안은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농산물을 사랑해야 되고 아껴야 되고 항상 사용해야 됩니다.

FTA가 체결되고 미국 농산물이 싸게 물밀듯이 들어오면

지금 밀과 같은 사태가 벌어 집니다.

미국이 밀을 우리나라에 아주 싼값으로 수출하다가 어느정도

(어느정도란 우리나라에서 밀 생산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졌을때)

기간이 지나자 밀값을 대폭으로 올렸습니다.

지금 라면값이나 과자값이 많이 올른 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쌀도 그런 꼴이 나면 우리나라 쌀밥 먹고 못삽니다.

미국 놈들처럼 맨날 고기나 썰면서 살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쌀은 꼭 지켜져야될 사항입니다.

 

기타 여러 농산품들도 중요하고 또 중요하지만 쌀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런 쌀을 지켜야될 국가와 농협은 뒷짐을 지고 있던가

아니면 자기 살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서 농민은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상태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지금 정부에 정책을 보면 농민들은 그냥 농사짓지 말고 딴일 해라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농민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여러분도 잘 아실껍니다.

모르시면 봉사활동을 가까운 농촌지역으로 나가 보시면 몸소 느낄수 있을껍니다.

우리나라 주식을 생산하기 위해 이렇게 피땀 흘리는 농민들을 보호는 못해줄 망정

이제 농촌은 사향 산업이라고 나 몰라라 뒷짐만 쥐고있는 윗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뭐라고 해주고 싶지만 농민들은 힘이 없습니다.

온 국민이 뭉쳐서 이 사회를 바꿔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농촌의 현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알리고 많이 알고 많이 전파해서 농촌을 살여야 됩니다.

농사는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산업입니다.

꼭 지켜야될 산업입니다.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이 농촌을 살리수있고 이 사회를 바꿀수 있습니다.

 

ps. 추가로 농촌 직불금 문제처럼 불합리한 제도 개선도 시급합니다.

     문제가 터지고 나서 고치는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윗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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