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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많이 먹으면 "유방암" 예방

조진영 |2009.02.19 09:54
조회 465 |추천 1
사과에서 추출한 성분이 쥐에서 유방암 크기를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넬대 연구팀이 'Agricultural & Food Chemistry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 추출물을 더 많이 섭취하면 할 수록 유방암 크기가 더욱 작아졌다.

연구결과 사과를 더 많이 섭취한 쥐들이 종양이 덜 발생할 뿐 아니라 발생시에도 종양 크기가 더 작았으며 악성 종양 발병율 역시 낮고 암 진행 속도 역시 느렸다.

연구팀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의 주 원인인 악성도가 매우 높은 유방선암의 경우 쥐에서의 발병율은 81%인데 비해 저농도, 중등도 농도, 고농도 사과추출물이 투여된 쥐의 경우에는 24주후 각각 57%, 50%,23%에서 유방선암이 발병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사과추출물이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사과를 포함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인체에 이로운 페놀을 더 많이 섭취하게 해 유방암을 억제하는등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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