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축축한 날 공연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첫 단독 콘서트를 한다는 생각에 설레고 벅차서 잠 설치다가...
막상 무대에 올라서는 너무 흥분해서 필요 이상으로 무대를 뛰어다니고...
그래서 보나마나 여러분이 이 편지를 볼 때쯤이면,
땀 범벅이 되어 기절해 있을 '태양'입니다.
앨범 발매하고 지금까지...
너무 큰 칭찬, 너무 큰 기쁜, 너무 큰 선물...
한꺼번에 행복해 하느라 도리어 많이 웃지 못한 것 같기도 해요.
말 보다는 음악, 그리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돌려드려야지.. 했던 것이
행여 무심해 보이지 않앗을까 걱정도 했구요...
활동 기간이 짧다고 서운해 하시는 것,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제가 더 열심히 했던 것
느끼셨을 거라 믿어요.
지난, 두 달 동안, 저는 '빅뱅'에서 '태양'으로 여행을 한 기분이예요.
혼자 부딪히고, 혼자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그러면서 또 무너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그렇게 혼자 떠난 여행.
그 여행 끝에 몸의 피곤함은 조금 남았지만, 마음은 너무 벅찹니다.
그리워질때 다시 떠날수 있도록...
'빅뱅'의 태양으로 또 한번의 아침을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나 두 귀를 열어 놓을게요.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제 마음도 열어 놓을게요.
넘치도록 고마웠던 '태양'에 대한 큰 기대, 항상 생각할께요
항상... 너무 고맙습니다!
- 태양 솔로콘서트 때 직접친필로 팬들한테 쓴편지 中
물론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연습하는거 이런거는
고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후회를 할 선택이엇으면 아마 선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빅뱅다큐 中 TOP
최고인데 그사람이 최고인 이유가 노래도 되고, 춤도 되고, 다,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완전 노력파가수가 되는게....저의 꿈입니다.
- 빅뱅다큐 中 대성
*참고로 전 프리마돈나구요,
프리지만 평소 빅뱅을 좋아해서 글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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