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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모든 아픔이 사해질 수 있도록...

최복균 |2009.02.21 00:26
조회 38 |추천 0


그대가 눈물을 흘려야 한다면, 만일 꼭 흘려야 한다면,

부디 제 눈에서 흐르게 하소서.

 

그대가 아파야 한다면, 정말 아파야 한다면,

저를 프로메테우스로 만들어

제 가슴팍을 영원히 굶주리는 독수리에게 내어주게 하소서.

그대의 모든 아픔이 사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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