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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알게된것

박한샘 |2009.02.22 12:39
조회 827 |추천 0

미국에 대해 다 아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알게된걸 주관적인 느낌을 섞어서 써보겠습니다.

 

1. 이름을 줄여서 부른다

ex) Robert → Rob , Daniel → Dan

 

2. 집에 들어갈떄 신발벗고 들어가는 집이 꽤 많다.

미국에선 다들 신발 신고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신발 벗고들어가는 집도 있다.

 

3. 핸드폰요금 짱 비싸다.

verizon, at&t, T-mobile 등 제일싼 요금제가 50$정도?!

보통 한달요금이 70$정도 나온다고 한다. 근데 요금제가 비싼대신

핸드폰기계값이 싸다.(개나소나 아이폰)

 

4. 스페인어가 널리 쓰인다.

미국남부쪽만 그런지 모르겠는데(뉴욕은 안그럴지도...) 적어도 내가 있는 지역만큼은 스페인어 간판과 표지판, 식당 등등 아주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그거랑 비슷한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표지판에 한글로 쓰고, 또 한자로도 같이 써있는거랑 비슷한듯

(무슨 핸드폰설명서나 다른 설명서에도 앞면은 영어, 뒷면은 스페인어로 되어있다.)

 

5. 미국에는 이쁜 백인여자가 많다.

난 한국여자가 백인여자보다 훨씬 이쁘다고 생각했다. 이쁜 백인여자가 있어도 엄청나게 소수일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미국에 왔는데 캠퍼스안에 hot white girls가 엄청많은걸 보고 진짜 충격먹었다. (어안이 벙벙~)

 

6. 식당가면 진짜로 팁낸다-_-;

팁에다가 tax까지 붙으면 요금 진짜 뻥튀기된다;

가격표가격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7. 얘네들 포옹 진짜 많이한다.

그저 부럽

 

8. 여자도 남자랑 같이 운동한다.

농구, 배구 등 종목가리지 않고 남자랑 같이 껴서 운동한다.

진짜 멋있어보임

 

9. 미국에서는 아침에 샤워한다.

샤워기가 벽에 붙어있어서 아침에 머리만 감는 스킬은 못쓴다.

한국사람은 보통 저녁떄 샤워하고 아침엔 머리만 감는데(나만 그런가...?) 여기서는 집구조가 모닝샤워하라고 되어있는 구조이다.

 

10. 하루 3끼중에 밥(rice)을 못먹는 날이 있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

 

11. 애들이 한국이름 기억못한다.

영어이름만들지 않고는 살기힘들다. 물론 나도 애들이름 잘 기억안난다.

 

12. 분리수거가 없다.

그냥 다 같이 버린다. 조금 한다는게 신문만 따로 버리는 정도

 

13. 상황설명이 필요한 개그하기가 어렵다.

정말 웃긴일이 있었는데 영어로 설명하니까 재미없어진다.

가끔씩 한국말이 안통한다는게 조금 신기하게 느껴진다.

 

14. 말도 안되게 뚱뚱한 사람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아게보노같은 몸매를 보는게 여기서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15. 기침하면 bless you라고 말해준다.

bless you하면 thank you라고 응답해줘야한다.;ㅋ 기침 자주하는 나에게는 조금 부답스럽다.

 

16. 밥 혼자 먹는 사람 많다.

예쁜 여자도 혼자 밥 먹는걸 어렵지 않게 목격 할 수 있다.

 

17.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줘야 한다.

한국에서도 문잡아줬지만 여기는 좀더 심한거같다

언제까지 문잡고 있어야할지 고민할때가 많다.

 

18. 여자들 학교올떄 책가방메고 다닌다.

여기서 학교는 대학교를 말한다. ㅋ 미국대학이 한국보단 학구적인 분위기가 난다.

 

19. 핸드폰으로 전화 받을떄, 문자받을때까지도 돈을 낸다.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 미국에선 발생한다. 전화야 안받으면 되지만 문자는 어떻한담? 폭탄문자받으면 요금이 ㅎㄷㄷ

 

20. 유학생은 항상 배고프다.

한국에서 학교다닐떄 학교식당 구리다고 맨날 욕하고 다녔는데

이젠 그 학교식당밥이 먹고싶다. 특히 돈까스 ㅠㅠ

이거 쓰면서도 배고프다;ㅠ

 

21. 차없으면 불편할떄가 많다.

한국에선 차없어도 가고싶은데 다 갈수가 있었다.

그러나 미국에선 차없이는 쇼핑도 못한다.

 

22. wireless service가 무선인터넷 서비스인줄 알았다.

 

23. 얘네들 놀떄 서로 이성파트너를 데리고 나와서 남녀짝 맞추어서 논다. 나도 빨리 파트너 구해야 얘네들하고 놀수있음;

 

24. 미국에서도 설날을 큰 행사로 생각한다. (1월말~2월초, 우리나라랑 날짜 비슷함)

대신 설날은 영어로 Chinese New Year이라는거

 

25. 듣도보도 못한날에 쉰다

월요일 어제 대통령의날이라 학교안갔다. 기대도안한날에 학교안가니 기분 좋음 ㅋ

 

26. 식당에서 메뉴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

처음보는 단어나 고유명사의 메뉴이름은 못읽어서 종업원이 알아듣지 못한다;ㅠ

 

27. 매일 환율을 체크한다

환율 현재 1500원 넘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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