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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5주차 미션 Green- 래미안 CF 제작

김민지 |2009.02.22 23:10
조회 70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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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독무대인 Green 미션 제작시간!!!

 

주제는 1분 이내로 래미안 광고를 제작하는 것, 1주일 안에.

 

시간과 공간과 비용의 한계라는 역경에 부딪친 우리들은,

우리의 한계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기에 여념이 없었고,열띤 토론 끝에 막내가 내놓은 최종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다!!!

 

컨셉은 '무작정 뛰기' 기존 광고가 '편안한 공간' '아름다운 공간' 등 공간의 속성을 강조하면서 정적인 연출을 시도했다면, 우리는 집으로 가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그대로 묘사하면서 동적인 연출을 시도, 기존 광고들과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무작정 뛴다는 컨셉에 맞추어 처음에는 엽기+코믹 컨셉트의 광고를 구상하였으나, 기존 아파트 광고가 지향하는 엄숙주의와 지나치게 충돌할 것을 우려해서, 진지한 버전의 광고도 함께 집행하고자 하였다.

 

2가지 컨셉의 광고를 제작???

 

사실 별로 어려운게 아니다. 배경음악만 바꿔주면 되니까^^;;;

 

그리하여 탄생한 두 가지 컨셉의 광고,

 

A안과 B안. 무엇을 삼성물산 측에 최종 제출하기로 팀원들간에 의견을 모으다가 만장일치로 첫번째 진지한 컨셉트가 맘에 든다는 의견으로 방향이 모아졌다. ㅠㅠ 아깝지만 빛을 발하지 못한 B안은 이렇게 디렉터스컷에 넣는 것으로;;;; ㅠㅠ 내겐 다 자식같은 작품들이라 ㅋ

 

 

배경음악 설명

 

1.인트로+Scene 1: Britney Spears의 Outrage

 

인트로는 온스타일 TV 프로그램의 형식을 차용했기 때문에, 온스타일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클럽 댄스 음악을 사용했음. 이런 장르를 그닥 즐기지 않기 때문에 선곡하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음 (역시;;난...온리 시부야케이;;;ㅠㅠㅠ)

 

2.첫번째 광고 BGM: Enya의 Book of days

 

뭔가 질주의 활동적인 느낌을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진지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고자 함. 경쾌하고 명랑하되 결고 경박하지 않은 음악이라 생각해서 선곡

 

3.Scene 2: Max Raabe의 Sexbomb

 

 

이 때 사용되는 시퀀스가 앞서 등장했던 시퀀스와 동일하기 때문에, 지루함을 덜기 위해서 새로운 음원을 사용, 특히 뒤에 나오는 엽기컨셉트 광고를 설명하기 위해 적합한 곡, 즉 클럽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면서도 뭔가 엽기적인 느낌도 가미한 곡을 생각하다가, 개그맨 김영철이 패러디하기도 해서 유명한 이 곡을 설정.

 

4.두번째 광고 BGM: Skool의 Julian

 

경쾌하고 발랄한, 만화적인 느낌의 음악. 무엇보다도 가사에 '벌써 여섯시가 다 되어가네'라는 문장이 들어 있어서 단박에 선택.

 

5.outro: Rihanna의 Let me

 

끝마무리를 위해 보다 활기차고 강렬하고 빠른 비트의 음악이 필요했으나, 역시 이 쪽 장르를 평소에 잘 듣지 않으므로 무지함. 그저 내가 소유한 음원 중에서 추출했으므로 별 뜻 없음.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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