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성공작전> 애프터를 받아내기 위해...
미팅에 나가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최대한 여운을 남기자
⑴ 모든 절차가 끝났으면, '반드시'집 근처까지 바래다 주도록 한다.
최소한 집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 까지 바래다 주도록 한다.
⑵ 지하철을 이용하자.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조건이다.
버스는 서 있기 불편하고 시끄럽고, 좌석버스는 어둡고 그녀와
나의 둘만 좁은 공간에 앉아야하니 분위기가 오히려 어색하다.
지하철은 밝고 조용하고, 적당한 공간을 가질수있으며, 주위에
사람도 많아서 그녀가 안심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따라서 최상의 조건이라 하겠다.
⑶ 유머나 재미있는 얘기로 친근감을 유발한다.
그녀는 보통, 집에 간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조금은 풀어져 있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가벼운 농담도 하면서 친근한 사이인 것처럼
군다. 잘만하면'참 이상하지.오늘 처음 만났는데 전혀 낯설지가
않으니 말이야. 친한 친구랑 얘기하는 기분이야.'이라는 극찬을
들을 수도 있다. 참고로,지하철 안에서의 대화는 고등학교 통학
때의 에피소드를 물어보는 정도가 알맞다.
⑷ 미팅에서 전화번호까지 알아냈다면 잘 도착했는지 확인 전화를
한다.헤어지고나서 그녀가 도착했을 시간에 맞춰서 그녀의 집에
전화를 건다.
⑸ 확인전화와 함께 편안한 대화를 유도한다.
처음 미팅에서 있었던 실수담이나 남자친구들하고 나눈 얘기들을
들려주는것이 좋다.분명히 상대방도 그에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헤어진 직후'야 말로 상대방과 좀더 가까워질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