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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벤자민 버튼의시간은 거꾸로 간다

조인숙 |2009.02.23 13:11
조회 71 |추천 0

 

 

* 원제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감독 :  데이비드 핀처
* 주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워너 브라더스사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제작국가 :  미국 
* 상영시간 :  166분
* 장르 :  드라마, 멜로, 판타지
* 개봉일 :  2009.02.12
* 홈페이지 :  http://www.benjamin2009.co.kr

* 줄거리 :

“나는 기이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그 이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가 벤자민을 낳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와 아이의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경악한 벤자민의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놀란 하우스’ 양로원 현관 앞에 버린다.

“넌 다른 게 아냐, 특별할 뿐이야”

놀란 하우스에서 일하는 퀴니에게 발견된 벤자민. 퀴니를 엄마로,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친구로 살아가는 벤자민은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제 12살이 되어 60대 외형을 가지게 된 벤자민은 어느 날, 할머니를 찾아온 6살 나이 그대로의 어린 데이지를 만난다. 그리고 데이지의 푸른 눈동자를 영원히 잊을 수 없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만 점점 젊어진다면?”

이제 제법 중년의 모습이 된 벤자민은 바다를 항해 하며 세상을 알아가고 데이지는 뉴욕 무용단에 합류해 인생의 절정을 보내며 열정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끝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끝에 벤자민과 데이지는 마침내 서로 함께하는 ‘스윗 스팟(Sweet Spot)’의 시기를 맞는다. 서로의 나이가 엇비슷해진 짧은 그 순간을 놓칠 수 없었던 벤자민과 데이지는 불 같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젊어지고 그녀는 점점 늙어가는데…

 

오랫만에 브래드피트 열연하셨구나.

 

조요하지만 그다지 잔잔하지는 않은, 나름 삶의 격동이 묻어나지만 소란스럽지 않은..

러닝타임만 좀 줄여줬으면 별 다섯개쯤 줘도 될 법한 영화.

 

신선한소재에, 어쩐지 다시한번 정신없이 돌아가는 생활을 되짚어 볼 수 있는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삶과 죽음과 그리고 어우러져 사는 것....

 


인간에게 시간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불가항력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는 지는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시간은 흘러가지만 너무 늦은 일도 없고 너무 이른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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