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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이2_다시보기

김정우 |2009.02.24 02:28
조회 2,922 |추천 0
REview #2

 

아메리칸 파이 2 (American Pie 2, 2001)

 

 

 

 

 

미국의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는 미국판 몽정기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이다.

젊은 청소년들의 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에 대한 리뷰이다.

아메리칸 파이 1 ~ 3 은 서로 연관성을 갖고 내용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출연진도 같은 배우가 나온다.

 

 

 

 

 

줄거리는 전 편인 아메리칸 파이1 과 이어진다.

아메리칸 파이 2 를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아메리칸 파이 1 을 봐야한다는 뜻이다.

 

 

 

 

 

모든것은 예전과 다를것이 없이 언제나처럼 스티플러의 집에서 파티를 하고

친구들은 모두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 그들은 대학생이라는거.

 

 

 

 

 

파티 도중 스티플러는 여자가 뿌려 주는 샴페인 대신

위층에서 소변을 보는 것을 샴페인으로 착각하여 흥분하며 즐긴다.

전 편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이런 더러운 일은 항상 스티플러가 당한다.

 

 

 

 

 

경찰이 와서 파티를 해산시키고,

위에서 뿌려진게 샴페인이 아닌 오줌이란 것을 알게된 스티플러는

젖어 있는채로 친구들에게 다가와 말한다.

 

 

 

 

 

경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은 스티플러와 친구들은

파티를 열 목적으로 다른 도시로 떠나 호수 근처의 집을 구한다.

 

 

 

 

파티를 열지만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한편, 케빈은 옛 연인인 비키가 그 동안 남자 친구가 적었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비키는 케빈이 만나던 여자의 수가 많다는 것을 걱정하자 친구들은 각자 3의 법칙을 설명해준다.

 

 

 

 

 

스티플러 일행은 파티 자금 마련을 위해 집에 페인트를 칠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페인트 작업을 하다가 집 주인인 2명의 여자들이 서로 만지는 것을 보고

스티플러는 레즈비언임을 의심하게 된다.

 

 

 

 

 

페인트 작업을 하다가 여자들이 집 밖을 나가는 것을 보고,

스티플러는 저 여자들이 레즈비언이라는 증거를 찾겠다며 무단으로 집에 들어간다.

스티플러를 잡기위해 짐과 핀치도 같이 따라 들어간다.

 

 

 

 

 

잠시 후 여자들이 돌아오고 밖에 있던 케빈과 오즈는 무전으로 이 사실을 알린다.

스티플러와 짐, 그리고 핀치는 집안에 갇힌채 빠져 나가지 못하고

급하게 옷장 속과 침대 밑에 숨는다.

 

 

 

 

 

옷장 속에서 훔쳐보던 스티플러는 무전으로 현재 상황을 알린다.

아메리칸 파이 2 에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씬이 시작 된다.

 

 

 

 

 

그들의 대화는 본의 아니게 무전으로 전국에 생중계된다.

 

 

 

 

 

결국 숨어있는 것을 들키게 되고, 자신들의 방에 숨어있는 남자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스티플러는 증거를 찾기위해 들어왔다고 사실대로 밝힌다.

장난기가 발동한 여자들은 신고 하는 대신 그들을 놀려주기로 결심한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무전기로 생중계 되는 가운데 여자가

스티플러 일행에게 먼저 서로를 만지면 그녀들도 서로 만지는 것을 보여 준다고 제안한다.

 

 

 

 

 

여자들의 쇼를 보기 위해 스티플러는 어쩔 수 없이 핀치의 엉덩이를 만진다.

 

 

 

 

약속대로 여자들은 쇼를 시작하고...

 

 

 

 

  

역시 여러 곳에 무전기로 생중계 된다.

 

 

 

 

 

 

여자들은 스티플러 일행에게 더 보여 줄테니 서로 키스 해보라고 요구한다.

 

 

 

 

 

두 친구는 억지로 키스를 하고

그 와중에도 스티플러는 짐의 키스가 형편 없다고 말하여 웃음을 유발한다.

 

 

 

 

 

 

 

더 많은 것을 요구 받은 스티플러 일행은 짐과 핀치가 도망치면서

쇼를 끝까지 볼 수 없게 되었고, 다시 쇼를 시작한다는 여자의 한마디에

라디오로 듣고 있던 청취자들은 환호한다.

 

여자들의 장난으로 성의 정체성까지 흔들리고 있는 스티플러 일행은

무사히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

동양과는 다른 파티 문화와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남녀간의 사랑과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고

"섹시코드" 라는 조금은 자극적인 소재가 될 수 있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는 다른 나라에 비슷한 류의 영화들이 만들어 지는데 영향을 끼쳤다.

 

 

 

 

 

 

한국계 헐리우드 배우인 존 조 (조요한) 도 출연하여 영화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각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파티를 즐기면서 그들은 성숙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 파티 장면에서 흘러 나오는 Sum41의 in too deep 은 이 장면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요즘 이 음악이 귀에 착 달라 붙는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영화속에서 주를 이룬다.

 

 

 

 

 

서로 대화를 나누고 해가 지는 오후에 바닷가를 걷는 이 장면은

이 영화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다. 

이 장면속에 스티플러만 빠져 있다.

 

 

 

짐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건 미셀임을 깨닫고

그녀가 있는 밴드부로 고백하러 간다

잘 불지도 못하는 악기를 불며 무대의 미셸쪽으로 달려가자

한 밴드부 소년이 짐에게 말한다.

 

Band kid : You suck retard!!  (넌 멍청한 저능아야!!)

 

Jim : I'm not retard. I'm very special boy...

       (난 저능아가 아니야. 난 매우 특별한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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