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박담비예요.’ 한나라당이 ‘연아처럼’, ‘H4’에 이어 ‘박담비’를 선보였다. 한나라당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수 손담비씨의 몸에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얼굴을 합성한 ‘박담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손 씨의 노래 ‘미쳤어’ 가사를 인용해 온 국민이 경제살리기에 ‘미쳐줄 것’을 당부하는 박 대표의 말을 함께 싣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에도 홈페이지에 ‘꽃보다 경제! 한나라, 국정핵심과제 관련 특위 가동’이라는 제목으로 신설특위 위원장(정몽준,허태열,공성진,안경률,박순자)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Flower)4’에 빗대어 ‘H(한나라)4’로 비유해 게재했다.
이에 민주당은 “한나라당은 ‘꽃보다 경제’가 아니라 ‘꽃보다 방송장악법’”이라며 한나라당의 또 다른 ‘F4’(Failure 4)를 선정했다. 유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여야 합의를 묵살하고 방송장악법 문방위 날치기 상정을 예고했다”며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 압박하는 홍준표 원내대표, 여ㆍ야ㆍ정 협의체라는 변종 속도전 내세우는 임태희 정책위의장, 방송장악법 날치기 상정 장담하는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 ‘겐세이 놓지 말라’는 정병국 미디어특위 위원장이 한나라당의 F4”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난 16일에도 김연아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본 딴 로고와 ‘경제도 김연아처럼’이라는 슬로건을 여의도 당사 회의실 배경으로 설치해 논란을 일으켰다.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 여야간 첨예한 대결구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여야간 진중한 토론과 국민에 대한 진지한 법안 설명은 없고 이 패러디 마케팅만 난무하는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다.
미쳐가는 한나라당을 잘보여준다 ㅋㅋㅋㅋㅋ 점점 국민들 한테 외면당하는 아픔을 겪어바라 더이상국민들은 한나라당 안믿는다 나조차도....
나라꼴잘돌아간다 ㅋㅋㅋㅋㅋ 나라망신이지 이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