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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겨울이
점점 멀어지며
아스라이
소중한 추억이
떠나가고 있지만
나름대로
그대를
보고파
어쩌면
조용히 나를
타이르며
달래지만
쓸데없이 분명한
너의 흔적을
채워서
날 어지럽혀
놓기만 하는건지
자고나면
모두 날라갈
뿐이지만
시간이 나를
자꾸만
괴롭혀 가끔씩
여기가 어딘지 몰라
때론 멍해지지만
정신차려보니
알 수 없는 곳에
홀로
버려져 있어
내팽겨쳐져
목놓아
부를수도 없는
처지가
되버리는구나!
여긴 정녕
사막에 남긴
불커진 가로등밖에
없어
가야 할 길이
보이지가 않는구나!
나를 찾아줄 사람
단 한명도
없는 건가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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